공생관계, 공공의 적 악성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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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업체가 ‘알바 누리꾼’ 동원 악성코드 퍼뜨려
불량 악성코드 유포업체들은 주로 피시 사용자들이 자주 드나드는 제휴 마케팅사이트들의 게시판을 통해 ‘알바 누리꾼’을 모집한 뒤 이들에게 인기 있는 콘텐츠 카페나 블로그 등에 악성코드를 치료프로그램과 묶어서 퍼뜨리게 하는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아이라이크클릭’(www.ilikeclick.co.kr) ‘인터리치’(www.interich.com) ‘애드키’(www.adkey.co.kr) 등 유명 마케팅 사이트의 게시판에는 요즘 ‘악성코드 및 액티브 설치당 35원의 커미션을 지급합니다’라는 게시물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른 바 ‘악성코드 알바’를 찾는 게시물이다. 이런 게시물의 주된 내용은 악성코드가 심어진 치료프로그램을 내려받으면 ‘한건당 30원에서 50원을 준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인터리치(www.interich.com)의 ‘신규 머천트’라는 게시판 등에서 악성코드 알바가 활동하는 방식은 의외로 간단하다. 우선 알바(해당사이트에서는 ‘어필리에이트’(affiliate 컴퓨터를 쓰다보면 각설하고, 그런데, 요즘 인터넷 보급이 엄청난 속도로 그저 설치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위의 링크, 네이버도 댓글 알바를 뿌려서 우리나라의 윤리의식 투명경영을 내심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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