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2, 체성분 검사.

2007/02/12 23:52

음,
살고 있는 동네의 구청에서 전담하는 건강관리센터에 가서
하고 왔습니다.

신청하려는데, 좀 우여곡절하긴 했지만,,
(처음에 구청 보건소에 전화를 하니.. "네??? 체성분이 뭐에요??" 어이상실..)
어찌 3번정도 전화를 돌려받았더니, 건강검진센터가 나오더군요.. =_=;

이것도 예약제라서, 마침 잘됐다 싶어, 학원가는길에 들리기로 했습니다.
오후 3시에 예약완료 하고, 갔는데...
앞에 프랑카드 걸려있더라.



최첨단 체지방 분석기 도입~!



얼쑤... 내가 타이밍이 좋았나... =_=
가서 들어갔는데
운동기구와 분석기로 보이는 기계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사람은 없고...써얼렁~

가서 간단한 신상정보를 묻더랍니다.

"어디 동에서 오셨어요~?" - 주월1동이요~
"생년월일이 어떻게 되세요??" - 8x.08.22 일이요~
"어디서 알아보시고 오신거에요??" - 보건소에 전화해서 받아보려고 전화로 문의.,. 해서요.


이렇게 간단한 조치가 끝난후, 주머니랑 벨트까지 금속이 포함된건 다 탈착하라고 하신다.
차라리 간편하게 반팔이랑 반바지 주시는게 어땠을까 하고.. (공짜니깐 -_-)
그런데 양말도 벗으란다.. 헉. -_-+
양말 벗고 올라서니깐................................
정신적인 데미지 상승...........
숫자 두자리가 나를 울린다. 여친사마의 한마디가 쓰라려 온다..

우선, 발판에 발뒤꿈치랑, 앞부분에 갖다대면서 올라서고,
그저 양손으로 손으로 엄지랑 손바닥 같다대고 집은후..
양손을 살짝 벌리면서, 서있으면 알아서 분석이 된다.
신기한 기계다. 무슨 원리로 사람의 몸의 체지방, 골격근량, 수분 등등을 알아보는건지..
몸에 뿜어져 나오는 기들로 인해서 전자기를 흐르게 해서 알아내는건지.. @.,@

나는 평소체중도 아니요 과체중! 거기다가 근육량도 좀 부족하다고 하시더라.
흑............
운동하고 있었는데.. 방법을 강도를 올려서 바꾸랜다..
내일 아침부터 시간 재서 열심히 뛰어야겠다~

오늘부터 다이어트 스타트!

식단 짜고, 장기적으로 3개월 플랜을 짜련다 ;)
체지방 Down -10kg,  근육량  Up, 몸통근육량 중점을 토대로.

P.S : 혹시 체지방검사결과 알아보고 싶으시면 각 소속의 구청에 보건소에 문의해보세요~
친절히 알려줄겁니다. 광주 남구 같은 경우에는 까치고개 동아일보 사옥 1층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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