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들어 벌써 상반기도 다 갔습니다.
6월이 시작됨과 동시에, 여름이 다가오던데, 다들 상반기 계획들 잘 이뤄서 나가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

주변에서 이런저런 축제가 열리고 있던데, 학교 캠퍼스내에서 장미공원에 꽃이 만발해있다는 얘기를 듣고, 한번 가봤습니다.

조선대학교 내에 있는 장미원은, 학교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으며, 백학탑을 중심으로 8,200여㎡에 230여종 1만8,000여 그루의 장미가 만개했다고 합니다. 매년마다 꾸준히 관리를 해서, 어느 누구라도 개장시간내에 편하게 와서 사진도 찍을수 있고, 꽃들을 구경할수 있게 잘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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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조선대학교 캠퍼스내에 있는 장미공원 입구 전경.


D5100을 가지고 놀던 차에 한번 가지고 가서 찍어 봤습니다. 특수효과 기능들이 정말 재미있더군요. 참고로 밑에서 보실 사신들... 제가 포토샵으로 보정한 것 없습니다. 다 D5100 자체 이미지 화상처리로 적용된 결과물들 입니다. 
적용하는 방법은 참 간단합니다.

D5100에 보시면, 상단 조절 다이얼에, M,A,S,P 에 이어서, EFFECT 라는 선택 부분이 있는데요, 거기를 선택하시면, 크로키, 미니어처 효과, 셀렉트 컬러(스포이트) 효과 등을 맛볼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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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내부에 자리잡고 있으니, 정말 예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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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5월22일까지 하던 장미축제이지만, 아직 꽃들이 만발한 상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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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도 와서 찍기 좋은 포토존도 곳곳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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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 더운날씨였지만, 관람객들은 여전히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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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형형색색 정말 이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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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 컬러 기능으로, 빨간 장미만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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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 컬러 핑크 장미를 피사체로, 아래 바닥에 붙여서 찍은 사진. D5100 의 멀티 앵글 LCD덕분에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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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스케치 효과 모드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 컬러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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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노란색, 빨간색, 핑크앳긍ㄹ 두고 찍어봤습니다.


셀렉트 컬러 효과는, 각 색마다, 1부터 3까지 농도를 정할수 있습니다. 1은 그 색깔을 제외한 나머지를 회색으로 바꿔서 보여주고, 점점 수치가 올라갈수록 비슷한 색들도 반영이 되게끔 짙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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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 중에서 농도를 더 올리고 클로즈업해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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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미니어처 효과를 넣어봤습니다. ;)


다양한 셀렉트 컬러기능의 설정방법, 다른 설명서나 메뉴얼 필요 없이,
초보자들도 간단하게 설정해서 영상이나 사진들을 찍을수 있다는 사실, 정말 여기까지 간편하게 쓸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크나큰 메리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
재미있는 연출법도 공부하면서 즐거운 사진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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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현재 집에 쓰고 있는 데탑 시스템을 버리고, Apple MBP가 메인이 되고, 보조로는 NAS를 구축하게 되어서, 기존에 쓰던 데스크탑의 내장형 TV수신카드에서 외장형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국내에 출시된 모델에 대해선, 나온게 없더군요... 역시 마이너이다보니, 아직까진 크게 수요층를 못 느끼나봅니다.
이 제품을 검색해서 오시는 분들은 거진 대부분 MAC용 HDTV 튜너를 알아보다가, 검색해서 오신 분들도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맥에서 TV수신 Software로는 "EYETV"가 유일합니다. EYETV의 경우, Elgato 社 에서 제작된 앱이고, Elgato 브랜드의 수신카드만 붙는게 아닙니다. 소프트웨어 따로, 하드웨어 튜너는 따로인 셈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방식 환영 합니다 ^^;)


Eyetv에 대응하는 수신카드들 리스트도 홈페이지에서 안내 하고 있습니다.

참조 :  http://www.elgato.com/elgato/na/mainmenu/products/software/EyeTV3/product3.en.html

대부분 사람들이, Hauppauge Win 시리즈나, 피나클 튜너를 구입해서 쓰시더군요. 구입처는 아마존이나 공식사이트를 통해서 구입이 가능하지만, 저렴하게 사시려면, EBAY를 추천합니다. 
튜너의 경우엔, 1개의 채널 송수신이 가능하지만, Dual Express처럼, 동시화면 까지 디지털로 보실 분들은 Dual 수신이 가능한 SiliconDust社의 HDHomerun 같은 튜너들이 몇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구입기 

이런저런 구입방법을 알아보다가, 중고장터에서 구해볼까 싶었지만.. 그리 많지도 않더군요. 중요한건!
Elgato사의 제품을 사지 않으면, 다른 튜너를 구하더라도, eyetv Software에 대한 라이센스를 따로 구매해야한다는 불편함이.. 그래서 Elgato 제품으로 구매 결정을 했습니다. 시리즈 중에서도, Hybrid랑 One 제품이 있는데, 비용 차이는 크게 안납니다. 다만 One으로 구매 하신 분들의 총평의 대부분이, 수신율이 극악이라는.. 결론을 도달하셔서.. 그냥 하이브리드로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뭐 이왕 살바엔 좋은거 사자! 라는 선택의 여지도 한몫을 했지만요.. ^^;
Ebay를 통해서, Hybrid 모델 배송료 포함해서 $59불에 Bidding, 낙찰을 받았습니다.
종류에 있어서 유럽방식이 아닌, ATSC 규격으로 되어있는 것을 사셔야 합니다. 다른 유럽형은 컨버터를 끼고 해도 안나오니..
규격하나는 꼭 체크 하셔야 한다는 사실!

구입방법은 간단합니다.

배송대행지 신청 -> 결제후, 배송대행지로 배송요청함 -> 배송대행지 도착시, 한국 집으로 배송 -> 한국에서 수령

이런 식으로 이뤄집니다. 뭐 방법은 찾아보면 많이 나오니.. 패스. ;)
 
2. EYETV Hybrid

제품을 수령하고 나니, 뭐.. 구성물은 간단합니다. 판매자가 박스 크기 줄인다고, 박스 내용물 따로, 박스 따로 해서 접어서 보냈네요. 피드백 작성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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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안에 있는, eyeTV 시리얼포함 패키지, 리모콘, AV선, 각종 설명서, 본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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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가 보이는군요. 제가 구매한건.. 뭐 요즘 나오는 2010년 형이 아니라 2008년 형이니, 참고 바랍니다. 내부의 칩셋은 변함이 없다고 하네요 ;)


구매를 하고나니.. 뭐 저렴하게 잘 샀고, 맨날 티비 보는거 아니라 가끔씩 틀어보는 정도니....
2008년 형이다 보니, 패키지 내  CD에 있던 버전은 상당히 낮은 버전이라, 홈페이지 가서 설치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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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 따로 물리는 USB허브가 있기에, 허브를 통해서 이렇게 모니터 밑에 설치 해뒀습니다. 리모콘의 수신부가 포함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노출이 필요 하기에... ;)


하고 나서 TV Assistant 가 실행이 되면서, eyetv 시리얼 입력, 그리고 튜너 기기 설정 후, 채널 검색하면.. 드디어 볼 수 있습니다.

3. 수신 감도 실제 화면

모든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수신화질이 어떤지, 디지털은 잘나오지만, 아날로그는 노이즈가 엄청 껴서 볼수 없다라는 맥관련 포럼들의 이야기에 대해서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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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수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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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채널 수신 모습


촬영에 있어서, 최대한 눈으로 봤을때의 그 느낌으로 설정값을 조절해서 찍어봤습니다. 아날로그의 경우엔 노이즈가 정말 많이 낍니다. 야구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보슬비가 내리고 있는건지.. 분간이 안됩니다.. 그래도 투수 볼카운트는 실시간 라이브로 볼수 있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원본 캡쳐 화면입니다.

아날로그

디지털


원본 녹화 화면입니다
(Eyetv에서 자체적으로 지원, eyetv확장자로 저장, QuickTime 으로 내보내기를 통해서 youtube에 올린 영상입니다.

아날로그는 조금 에러가 있습니다. 처음에 녹색화면 깜박이는 건 제 실수 인듯..; 감안하시고 보시길.

이렇게 나눠봤습니다.

실제로 보는 화면으로 유투브 영상으로 올려봅니다.




뭐.. 평가는 보시는 분이...
제 눈엔 잘 들리고, 잘 보이니 만족합니다. MBP 2010 MID 13" 인치에서도 버벅대지 않고 잘 돌아갑니다 ;)



4. 마치며..
뭐 수신카드 하나를 샀을뿐인데, 그냥 티비만 나오면 되겠지.. 라는 심산으로, 구글링 해보고 KMUG, 클리앙 맥당, 애플포럼을 뒤져봤지만, 그닥 사용기가 많이 없어보여서.. 한번 작성해봤습니다. 내가 들인 시간만큼 다른 분들이 뭐 보시면서 평할수 있다면 그 의견들을 보면서 저도 기준을 삼을수 있으니, 주말에 맘먹고 작성해서 올립니다. ;)



P.S :
EYETV를 사용하니... TURBO .264 CONVERTER를 사야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아이러니한 일이...
동영상을 보니, 인코딩하는데 있어서, CPU 부하를 그나마 덜어주는 역할로, 속도가 30% 향상하더군요.
.eyetv 확장자를 다른 변환 앱을 통해 mp4로 변환, 유투브에 올리면, 재생이 불가능 뜨더란... 맥은 돈먹는 기계인것 같습니다. ㅠㅠ

비공개 자료실 통해서 뭐 구해쓴대도, 라이센스 확인하는 네트워크 체킹을 끄는 방식인데다가, 번거로운 방식이더군요. 그냥 맥을 쓰면서 라이센스 하나하나씩 드래곤볼 모으기마냥 모으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
이제 다음 리뷰는, MAC과 하나되어서 활용할 수 있는 시놀로지 NAS 이야기나 풀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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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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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100 을 수령한 지 벌써 2주차가 되어가는군요.
처음 1주차에는, 어떤 기종인지 전반적인 외관 개봉기에 대해서 작성을 했었는데요, 보급기종에 이런 저런 기능들과 효과를 탑재를 해둔 덕분에, 알아갈수록 쉽게 접할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 해드렸었습니다.
2011/05/23 - 관찰기]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는 D5100과의 첫만남 대면식

2번째로는, 다른 보급기와는 달리, 하이엔드에 장착되었던 멀티 틸트액정을 위주로 한번 작성해봤습니다. 이런 저런 사진들을 촬영 하며 다양한 구도로 촬영을 해볼수 있는 묘미! 한번 봐보시죠 ^^
D5100의 경우엔, 액정이 틸트휠 장착되어있어서, 멀티뷰잉이 가능합니다.

1. 다양한 구도를 통해 사진을 찍어보자! 

NEX-5 | 1/50sec | F/1.0 | +1.00 EV | ISO-200

기본 장착된 모습


추후 출시되는 기기들도, 이런식으로 덮개방식으로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저 액정이 외부에 있다보니, 스크래치에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더군요. 액정보호지를 붙이지만, 저렇게 두면 액정보호 기능도 되고, 다양한 뷰잉으로 찍을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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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을 펼친 모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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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을 펼친 모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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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와 액정의 모습


원래 DSLR은 뷰파인더를 통해서 촬영하는게 기본이고, LCD 출력은 꿈도 못꿀 기능이었지만, 역시 기술의 한계에 대한 발전은 끝이 없네요.

기존 디카에 익숙해있던 사람들은 액정에 왜 안나오나... 하면 초보자 대접을 받던 때도.. 이제 먼 얘기가 되어버렸네요. 라이브 뷰 기능을 통해서 언제든지 쉽게 구도를 잡고 빠르게 촬영할수 있으니, 저 처럼 안경을 쓰고 있는 유저들에겐 혁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



2. 뷰파인더??? NONO! LCD 로 보자~!

보통 앵글 잡고 보려면, 인물이나 피사체를 두고 앉아찍는.... 구도가 나오게 되는데요. 여간 쉬운일이 아닙니다. 쉽게 들었다 놨다.. 하면 안될까 싶은데... D5100을 들고 다니면서, 정말 편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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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결과물입니다. 지상에 있어서 바닥에 바싹 붙여있는 뷰파인더를.. 어떻게..??


D5100의 실내샷에 대해서 노이즈등을 쉽게 보시라고, 한번 찍어봤습니다.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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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를 통해서만 찍은.. 앵글을 최대한 낮게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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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닥에 두고 로우앵글로 촬영이 가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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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있어선, 자유자재 구도로 잡아서 액정을 볼수 있는, 멀티앵글 모니터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닥에 붙어서 찍을 필요도 없고, 눈대중으로 감을 잡아서 찍을 필요도 없다는 얘기겠지요.

사진은 구도가 기본이고, 나머지 조리개값이나 셔터속도에 대해선 옵션으로 배워도 늦지 않다라는 강사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관련 포스팅
2011/04/26 - 무한도전 "오중석" 작가 강연, "패션 포토그라피란?"
2011/04/11 - 김홍희 작가의 사진을 잘찍는 방법! (with 유인나와 함께하는 D7000 부산 출사대회) 

두개 다 제가 갔다왔던 강의들인데, 사진은 추후에 보는 사람입장에서 대변해서 보여줄수 있도록 구도를 잡는게 중요하다라고 얘기를 하셨지요.
그만큼 다양하게 뷰파인더로만 보는 세상이 아닌, LCD 모니터를 통해서 보는 사진들은 정말 다양하게 배울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샷들이 있지만, 다음엔 특수효과로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D5100 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카나리아 한쌍이 행복하게 노는 모습들로 다음 시간까지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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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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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5100 | 1/40sec | F/4.5 | +0.33 EV | ISO-800
Apple 맥북프로를 쓰고 있는데, SSD 설치하고 나서, 기존 HDD가 남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일종의 내부 케이스인 Optibay를 구매, HDD를 장착 한 후, ODD를 제거후, 그자리에 장착했습니다. 그럼 남는건.. 역시나 ODD가 남게 되는데, 어짜피 쓰지도 않았던 ODD라지만, MAC OSX 설치와 같은 작업엔 꼭 필요로 하게 되는..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되버렸네요.

관련 글타래 포스팅
2011/05/21 - 인텔 SSD G3 160G, Apple MBP 13"(2010 MID) 설치기 

그래서, 외장 케이스를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국내는 너무 비싸더군요. 그저 IBM 외장 케이스일뿐인데...
유니바디 MBP와 잘 어울리는 케이스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9.5mm or 12.7mm 두께 ODD 둘다 장착이 가능합니다. EBAY.COM에서 찾았습니다.

 

USB external slot in case For Apple macbook pro 371 SL

판매자 링크 : http://cgi.ebay.com/ws/eBayISAPI.dll?ViewItem&item=170611284571&ssPageName=ADME:X:RTQ:US:1123#ht_4681wt_897

홍콩 셀러고, 이래저래 구매를 하려고 봤더니, 한국은 배송대상 국가가 아니어서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맥동호회에서 구매를 했다는 분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문의 해봤더니, 역시.. 셀러와 직접 Contact US. 가 진리.. 서로 윈윈으로 연락하면 안될거 없다 라고 하더군요.
판매자가 친절하다라는 의견까지........
일단, 조건과 방법을 메일로 문의 했더니 5분만에 답장....

제품가격 $ 20.99 불에 2불 추가(트래킹조회가능)해서, Paypal로 금액을 보내주면.. 배송해주겠다. 

라고 답장이 와서, 보내고 2일만에 배송송장 코드 알려줬고, 5일만에 받은 것 같습니다. 총 1주일 정도 걸렸네요..
참고로 홍콩에서 트래킹 가능한 메일로 보내면, 우리나라에서는 국제등기로 분류되어, 조회하면 위치정보가 나옵니다.

비용은 대략 한화로 26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PAYPAL결제 $22.99 + 카드 해외결제수수료 포함)

1.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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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하면, 이런 패키징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나름 신경써서 만들어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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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따로 보관해놓은 odd와 함께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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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비닐을 벗기고 나면, 저런 모양입니다. 그저 하판, 상판 케이스와 저모양의 슬롯 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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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한부분에 보시면, 9.5mm의 경우엔 저 지지대를 부너트리라고 되어있습니다.odd가 9.5mm 이므로 과감히 제거!



2. 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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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ODD와 장착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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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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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포트에 연결을 해봤습니다. 음... 디스크 한장을 넣었더니, 장치로 인식하고 메세지창이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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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eject 버튼을 누르니 문제없이 잘나옵니다.


3. 총평

이런 저런 마감에 대해서, 사람들이 홍콩셀러의 경우 사람들을 현혹시키게 만드는 사진 촬영 기술을 가지고 있다. 기대하지 말라는 의견들이 주류를 이뤘지만, 한번 받아보니.. 생각보다 마감이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마감을 기대하진 마시길.. 상 하판 케이스 맞물려 체결되는 정도가 개인차가 있으니, 자주 장, 탈착하다보면 헐거워 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이즈 부분에 대해서도, 범용적으로 쓸수가 있으니, 애플 제품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일종의 맞춤식 코디로 ODD를 활용해볼수도 있겠네요. 뭐 계륵에 가까운 ODD니, 이렇게 케이스에 장착해두고, 필요할때 MBP 스탠드 밑에 두고있다 꺼내쓰는 용도로 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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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5 | 1/25sec | F/4.0 | +0.30 EV | ISO-800
PC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 장치중 하나인 HDD가 필수로 들어가는 만큼, 저장장치에 운영체제는 기본으로 설치 해서 깔아쓰던 매체였는데, 시대가 변하면서 기술이 집약적으로 발전하다보니,  HDD의 자기판에 저장하는게 아닌, 메모리에 저장하는 방식의 SSD의 사용자들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빠른 속도를 지향하는 기업용 서버 위주의 사용이라 극소수 업체에서만 개발되어 나왔는데요, 가격이 사정권으로 들어오니, 각 메이저 업체들이 생산,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흔히들 알고 있는 인텔, 삼성 등에서 ssd시장에 있어 꾸준히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쓰고 있던 애플 맥북프로 13" 에다가 장착을 해주려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사기에 앞서서, 삼성이나 인텔, vertex 등 타사 제품들을 이리저리 비교해보고 하느라, 구매결정이 쉽지 않았는데요.
이치는 간단합니다.
제가 쓰고 있는 맥북프로의 경우 2010년 MID 모델이라, SATA2까지밖에 지원안합니다. 요즘 나오는 SSD는 SATA3를 기반으로 나오지요. 
원래는 구매한지 조금 됐는데, 뭐.. 블로깅 글 작성할려고 맘먹은데로 안될뿐이고.. 제 자신을 다시 한번 채찍질하며 올려봅니다.
SSD vs HDD? -> 설치기 -> 구동기 총 3부로 구성해서 올려볼까합니다.

1. SSD vs HDD

SSD란?? (solid-state drive or solid-state disk)

반도체 드라이브SSD[에세스디]는 반도체 플래시메모리 상에 데이터를 영구 저장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저장 장치이다. SSD는 실제로 동작하는 부품이 전혀 없기 때문에 기존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와는 다르며, 집적회로를 디스크 드라이브처럼 구성한 반도체 메모리 배열을 가진다.이러한 방식은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는데, 우선 데이터 전달속도가 기존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비해 훨씬 빠르다. 탐색시간과 지연시간 역시 획기적으로 줄었으며, 대개의 사용자들은 컴퓨터 부팅시간 역시 매우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다. 구동되거나 고장 날 부품 자체가 없기 때문에 내구성이 더 강해지고 더 조용해 졌다. 그러나 데이터 기록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고, 기록과 삭제횟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기대 사용 수명이 미리 정해진다는 것은 단점으로 지적된다.


요근래들어서, pc시장의 혁명이라고 하면, SSD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전송속도가 월등하게 향상되다보니, 할수 있는것들이 많아졌지요. 껏다 켰다 하할때 수초만에 다 끝나는,instant-on 이라는 시스템이라고 불릴 정도로, OS 부팅에 있어 10초내외면 윈도우 바탕화면이 뜨는 부팅이 완료되니.. 부팅만 빨라지는게 아니라,
전송속도에 있어선, 기존 HDD와 SSD 설치 후의 사진으로 한번 대신해볼까 합니다. (MBP 13" 2010 MID 모델)
  

2. 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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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패키지를 개봉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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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기기, 3.5가이드 프레임, 사타케이블, 나사, 각종 메뉴얼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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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하드의 자료들을 외장 하드로 백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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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완전히 종료후, 밑면 나사 6개를 풀어 줍니다. (나사길이 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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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하드에 대해서, 저 상단부분 가이드를 나사 2개로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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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라벨을 잡고 들어올리면~ 탈착이 됩니다. (왼쪽에 있는 SATA 케이블 단자 제거 꼭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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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인텔 G3 SSD, 오른쪽은 MBP에 있던 기본 250G 히타치 하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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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바꿔 끼워주면 되는 방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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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HDD에서 별표 나사(별표 드라이버가 없어도, 니퍼로 탈착가능), 그대로 SSD에 옮겨서 저기 부분부터 장착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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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장착을 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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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이드를 나사로 조여주시면 하드 바꾸는 작업은 끝! 참 쉽죠.....



여기까지, 분해후에, HDD 장착이 다 끝났습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그대로 조립해주시면 됩니다.

3. 구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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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CO.KR 에 가서, SSD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길래, 부팅CD를 넣고 진행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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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SSD를 읽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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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별다른거 없고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된 모델이라, 필요 없다고 튕깁니다. 괜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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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할려고 기존에 있던 시디롬 줏어왔을뿐이고..... 덕분에, 애플유니바디 모양의 외장ODD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오는대로 또... 올려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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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하기전에 MAC OSX CD를 넣은후에, 설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MAC까시기전엔, 디스크 유틸리티로 파티션을 생성해주신후 설치 진행하시면 됩니다.


뭐 깔고 나니, 기존에 쓰던 하드와는 정말 다릅니다. 오피스 파일들을 읽더라도, 로딩속도가 체감상으로 느껴질정도로 빨라졌고, 부팅속도도 어메이징합니다.

X-BENCH 라는 툴이 있는데요, (MAC전용) 한번 기존에 쓰던 하드랑 체크를 해보니..
 Disk Test에 보면, HDD 44.12 라고 나와 있지만, SSD의 경우 340 이 넘는 수치가 벤치마크로 찍힙니다. 
그만큼 확실한 성능 향상이 이뤄지다보니, 퍼포먼스도 정말 좋아집니다. ;)

자체적으로 SSD를 구입하시기전에 다들 해보는 고민들을 한번 작성해봤습니다.

1. 어떤 브랜드를 선호하면서, 골라야하나...?
- 인텔도 있고, 삼성도 있지만, 제가 봤던 모델들 입니다.

인텔 SSD G2 120G
인텔 SSD G3 320
인텔 SSD G3 510
OCZ VERTEX2 120G
OCZ VERTEX3 120G 
삼성 S470 128G

이리저리 알아보고.. 고민을 했었는데요. 거두절미하고..여기서 가성비로만 따진다면, 삼성제품이 제일 저렴합니다. 
삼성 > 인텔G2 > 인텔 G3 => VERTEX2,3
그런데 성능비는 여러 벤치를 종합해본 결과..
VERTEX3>VERTEX2>인텔G3 =>인텔 G2 = 삼성 S470
이렇게 볼수 있겠습니다..
전 그냥 인텔의 G2부터 지원했던 SSD TOOLBOX도 그렇거니와 펌웨어 업데이트에 있어서 꾸준히 지원해주는 부분, 사후지원을 보고 그냥 인텔 320으로 사게 되었습니다. 510의 경우엔, 520 후속이 나온다고 해서 보류했습니다. (가격도 당연히 비쌉니다;)

2. SATA2밖에 지원안하는데 SATA3 지원모델은 낭비가 아닌가???? 
- 뭐 낭비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SATA2 전용 골라산다고 성능 더 안정적이거나, 잘나오는 것도 아니고, SATA3도 하위 호환이 되기에 신경 안썼습니다. 나중에 뭐 데스크탑에 다시 옮겨 쓸수도 있고 하니.. 그냥 편하게..

3. SSD 읽기, 쓰기 시간에 리밋타임이 있다고 하던데, 이건 어떻게 계산............??
- 인간 평균수명을 년수 -> 일수 -> 시간 -> 분 -> 초 까지 계산하실 배짱으로 꼼곰하게 따지고 사신다면,  체크해보시고, 아니시라면 그냥 신경 끄시는게 제일 편합니다. (HDD 평균수명만큼 다 나옵니다)




뭐 어떤걸 선택하던, 상상 그 이상의 속도를 즐기실수가 있으니... 꼭 한번 써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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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D5100에 대해서 지인이 구입하면서, 저에게 장비 Check해달라고 하면서 남겼던 개봉기가 있ww었는데요. 그때 만져본 그 느낌은 뭔가 많이 신경썼구나. 라는게 보였습니다. 니콘에서 때마침 4월 21일 정식 출시하면서, 체험단을 모집하길래, 포스팅을 하면서 신청도 했었습니다.



그때부터, 제가 생각해왔던 보급기 라인업에 있어, 많이 달라졌구나.. 라는 걸 느끼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습니다.

그저 처음시작하는 사람들이 맛보기로 DSLR이라는 감각을 살릴수 있을 그 딱 그정도만 성능을 내주는 기기라는 그 생각을 깨줬지요.

신청했던 결과가 나왔는데..


아.. 경쟁이 나름 치열했는데,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때부터 D5100에 대해서 대략 스펙들을 보았는데, 타사의 모델과 별 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니콘 전용 화상처리 EXEED2센서 장착되어있다는 점뿐.. ^^ 그런데 기능들이 정말 특출납니다.

GomPlayer 2, 1, 21, 4846 (KOR)

무한도전에 나왔던 셀렉트 컬러 효과. 노란색만 나오게 되지요.

일종의 아기자기한 틸트샷



흔히들 디카에서 볼수 있는, 동영상 촬영, 그리고 특수효과들.. 틸트샷, 그리고 영화에서 흔히들 보는 셀렉트컬러의 예시 사진들입니다.
이게 DSLR에서도 틸트샷의 경우, 렌즈를 사용하거나, 셀렉트 컬러의 경우, 따로 컴퓨터 이미지 보정프로그램을 통해서 해왔는데, 이젠 보급기종에서도 구현이 가능하다니... 애매모호한 중급기를 추월하게 되는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지요.

체험단에 선발되어서, 니콘 이미징 코리아 본사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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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100 메인모델은 지드래곤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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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를 받으면서, 다양한 미션들이 제시될거라고 담당자의 얘기를 들으면서 마칠수 있었습니다.


이번 체험단에 선발되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 모든 이야기를 펼쳐 볼까 합니다. 그저 니콘의 찬양이 아닌, 제가 지금까지 사진의 찍으면서, 어떤 방식으로 접근을 하는지, 조금 더 고민을 해보면서 한번 써볼까 합니다.

제가 준 초보자라고 할수는 없지만, 주변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면서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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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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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이 대풍년입니다. 필수품이 되어버렸지요. 특히 핸드폰 출시에 있어서도, 피쳐폰보단 스마트폰 라인업으로 꾸준히 가지고 가고 있는 흐름이 보이는군요. 2011년 들어서, 각 증권사에서도 스마트폰관련주로 테마주 종목들을 가지고 전망을 제시하기도 했지요. 이만큼 스마트폰이 우리의 생활패턴을 바꾸고 있다는 말로 해석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제가 쓰고 있는 아이폰4도 언제나 제 손에 들려있습니다.
러닝타임이 좀 길다보니, 배터리에 대해서 외부에 있을때도 충전이 되게끔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작년 이맘때쯤 보조배터리 충전기를 구매해서 잘 쓰고 있었습니다. ( 2010/08/04 - 아이폰 보조배터리의 최강자, 산요 에네루프 L2AS-SP )

그런데, 이게 선을 연결해야하고, 밖에 폰과 지갑만 들고 다닐땐, 보조배터리를 챙기기엔 애매한 시점들이 있어서, 한번 찾아보다가, 맥밥2 AIR라고 있길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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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밥2 AIR 패키지의 모습


위에서 보시다시피, 배터리 팩은 IPHONE4전용 입니다. 3GS는 안됩니다. 엊그제 나온 아이폰4 화이트 모델에 대해서는 아마 장착이 어떻게 될련지는.. 저도 장담 못드립니다. 하지만 이 맥밥2에 어울릴련지는 고민하게 만듭니다. 있다가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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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1200mah인데, 아이폰은 1400입니다. 참고하시길 ;) 각 최대 시간의 50%로 잘라서 이해하시면 실제사용시간이 나올겁니다 ^^


KC인증마크도 받은 제품이라, 중국산의 저렴한 싸구려보단 확실히 낫습니다. 애플인증도 통과해서 곧 패키지 바뀌어서 나올거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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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한 모습. 저건 그저 종이 프린트물일뿐입니다. 케이블은 요즘 핸드폰 규격인 마이크로5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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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두께 입니다. 약 17mm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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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아이폰4 테두리만 두꺼워지는지라, 저같은 사람에겐 그저 차이 많이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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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위에 보면, 상단 트레이가 있고, 탈착하면 장착이 되게끔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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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3GS는 폭이 넓어서 안들어갑니다 참고로 ^^;


여기서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차칫보면 파워서포트社 제품의 에어자켓과 흡사한 디자인 입니다만, 액정의 높이와 너무 딱 일치하다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떨어트리게 되면, 테두리 찍힘에 의해 액정의 지진현상을 보게 되는데.. 이래서 범퍼형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이 부분 고려해서 제조사에서 한번 수정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도 충전하고, 케이스의 명분에 충실한 보호 기능까지.. ;) 일석이조는 잡아야지요 비싼값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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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의 모습입니다. 3GS를 연상시킬정도로, 볼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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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방식은 Micro 5 pin 입니다. 갤스2, 넥서스s와 같은 기기들의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usb로도 제가 구입한 에네루프로도 충전이 잘 됩니다 ;)


이렇게 다양한 활용을 가지고, 쓸수가 있는데요.
맥밥2를 끼우고 나면, 아이폰과 맥밥 배터리는 서로 공유하진 않습니다. 맥밥2 -> 아이폰 으로만 흘러가게 되고, 끼우고 있는 동안 아이폰 배터리는 항시 충전중이 됩니다. 맥밥2 배터리가 다 소모되면 0%이 됨과 동시에 맥밥2는 꺼지고, 아이폰4 내부 배터리 그대로 소모되게 됩니다.

아이폰4 장착된채로 맥밥2를 충전하게 되면, 아이폰은 충전모드가 아닙니다. 결국 맥밥2가 꺼진다는 거지요. 강제로 키려고 해도 안켜집니다. 이부분에 대해선 나름 신경써서 잘 만들어놓은 것 같습니다. ;) 제품 색상은 2가지가 있는데, 블랙&화이트가 있지요. 지나가 홍보하면 되겠군요........ (아........ 이런 불같은..)


제조사 제품 스펙 상세 정보 보기



1년동안 A/S도 확실하게 되는데다가, 애플인증도 받았으니, 이제 꾸준히 잘 팔릴거라 봅니다. ;) 나름 충전방식이나 배터리 소모가 어디서부터 되는지 한번 지켜봤는데, 확실하게 잘 잡아놓은 것 같더군요 ;)
가격은 오픈마켓에서 약 5만원선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맥밥2 AIR라고 찾아보시면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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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리브스트롱 텀블러 구입기를 한번 올렸었는데요, 랜스 암스트롱 재단의 좋은 취지로 운영되는 만큼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게 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지요.
관련 포스팅 :  2011/04/26 - 커피빈 리브스트롱 텀블러 구입, 사용기. /

그런데, 제가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오클리 선글라스를 알아보게 되었는데, 이리저리 알아보니, 오클리에서도 리브스트롱 모델이 있더군요. 기존부터 판매를 하고 있었고, 2011 모델에 대해선 노란색 캐링케이스가 기본포함이라고 하길래, 그냥 거침없이 구매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정품도 있고 병행수입품도 있긴한데, 병행도 다 현지딜러와 직접 통해서 a/s도 가능하고 소모품 구매도 따로 가능하다고 하니, 그냥 편하게 병행으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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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 암스트롱의 이미지가 나와있는 박스입니다. 노란색이 강조되다보니, 제품도 노란색이 연상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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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설명서와, 코받침(대), 노란색 캐링케이스가 들어있네요. 오클리 다른 모델들은 별매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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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링케이스 옆에 달려있던 나노클리아 펜입니다. 이게 뭔가 싶어서 찾아봤더니, 장시간 사용시, 렌즈에 발수코팅이 떨어지게 되는데, 그때 다시 칠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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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링케이스 열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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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 레이더 모델 기반으로 노란색을 강조해서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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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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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안경 쓰시던 분들은, 도수클립을 구매해서, 렌즈 맞춰서 넣을수가 있습니다.


도수클립의 경우, 오픈마켓에서 검색해보시면, 각 프레임 (M, O 등) 에 따라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뭐 가격차이가 좀 많이 크던데, 전 그냥 실리콘으로 된 8000원대로 구매 했고, 안경원가서 렌즈 장착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

뭐 제가 이 쪽을 잘 알고 산것도 아니고, 인터넷 상으로 이리저리 알아보려다가, 실사용기 부분은 없길래, 과감하게 작성해봅니다.
뭐 다 검색해서 들어오실분들이 많으실테니깐요. 모양은 대략 이렇게 생겼고, 뭐 자전거 타거나 야외에 나갈때 쓰고 다니는데,저같은 큰 얼굴에도 맞습니다. 다만 바주카포 준비하라는 주변인들의 충고가 좀 아프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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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텀블러가 물이 새는 바람에, 위에 개폐되는 부분만 교체하면 되겠다 싶어, 이리저리 수소문 해봤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나오는... ㅜㅜ 역시 해외구매 물품은 추후 사후관리에 있어선 조금 고민을 해보게 만드네요.
구입하기 전에, 스타벅스나 커피빈 등 커피브랜드의 텀블러들을 다 참고로 봤었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비싼 가격들과, 제가 원했떤 원터치 개폐방식들이 많이 없어서, 해외구매로 눈을 돌리게 되었지요. 
하여튼, 기존에 저렴하게 구매했던 커피빈 텀블러가 가성비가 좋아서, 홈페이지에 가서 또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LIVESTRONG Tumbler
 
http://coffeebean.com/LIVESTRONG-Tumbler-P515C90.aspx?Page=1

제가 주문한 물건입니다. 용량은 15oz이고, $19.95 가격이라, 다른 제품에 비해 비싼편에 속하는데요. 이 제품은 리브스트롱 재단과 연계해서 일정수익을 기부하는 제품입니다.

리브스트롱이라고 하면, 랜스 암스트롱 선수가 떠오릅니다.
랜스 암스트롱 재단은 전립선암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투어 드 프랑스 대회에서 6회나 승리한 미국의 사이클 선수의 이름을 따 설립됐었는데요, 이에 대해서 암환자를 돕기 위한 명목으로 설립이 되었습니다.
많은 수의 상품들이 나와서, 리브스트롱 에디션이라고 팔리고 있지요. 나이키의 루나 시리즈와 오클리 선글라스 등 엄청 많습니다.
제가 구입한 모델도, 이중에 하나인데요, 

주문하고 난 후, 대략 한 10일 정도 걸렸는데요, 역시 생각보다 만족스럽네요. (지난번에 구입했던 제품은 $9.95라서.. 흐음 역시 싼게 비지떡인가 싶기도 하고.. ^^)

제품을 받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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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으로 되어 있고, 어떻게든 옆으로 들이키면 마실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고 하네요. BPA-FREE는 예전에 플라스틱 제품중에서 검출된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에 대해서 무검출 된단 얘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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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ttp://namgun.info/script/powerEditor/pages/2C%7Ccfile4.uf@19773A594DB6A76E1FF70F.jpg%7Cwidth=%22336%22%20height=%22223%22%20alt=%22%22%7C%7Ccfile26.uf@18773A594DB6A76E203871.jpg%7Cwidth=%22336%22%20height=%22223%22%20alt=%22%22%7C_##]

위의 뚜껑부분을 다시 보고 나니, 깊에 파여져 있어, 편리하더군요~ 가방속에 넣어도 눌릴일 없는.. (그렇지만 불상사는 미리 예방해야겠죠.. ^^:;) 제가 원했던 원터치 형 개폐방식이어서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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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볼수 있는, 리브 스트롱의 노란 팔찌가 물통에 달려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LIVESTRONG이라는 음각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

뭐, 외형모양은 이정도로만 해둬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텀블러를 들고 주문하면, 친환경 어쩌고 할인해서, 300원 할인해주기도 합니다. ^^ 나날이 환경오염에 대해 주목을 가져가는만큼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1인 1컵 캠페인! 한번 해보시는것도 방법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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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SHOW 2011에 다녀오면서, 각 브랜드마다,  많은 기기들을 만져볼수가 있었는데요. 그중에 니콘 D5100이 막 방금 출시되어 따끈따끈한 감자였지요. 각 커뮤니티마다 언제 출시되냐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니콘부스에 가서 D5100 만지면서 물어봤더니, 이미 당일 (2011.04월21일)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인이 여지까지 5년된 삼성 디카를 쓰다가, 큰맘먹고 DSLR을 사려고 하는데, 이번에 나오는 DSLR중 영상을 자유자재로 찍을수 있는 모델을 추천을 해달라고 해서, 니콘 D5100을 추천해줬었는데.. 
그 지인이 떡하니 연락이 와서, 배송 받았으니,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번 자세히 만져볼겸, 따끈따끈한 개봉기도 한번 작성해봅니다 ;)

D5100? D5100! 

지인이 구매한 셋트가 18-55 VR 번들렌즈 셋이더군요. 뭐 번들은 다들 아시다시피 그럭저럭이니.. 바디 위주로 설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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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100의 박스를 처음 받아보는 순간!!!!!!! 기존의 특유의 묵직한 정사각형 니콘박스랑 뭐 별다를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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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열어보면, 메뉴얼들이 나오지요. 각종 브로셔와 설명서, 그리고 정품등록시 보증기간 연장할수 있는 안내서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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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세상을 보다. 라는 말이 참 많은 의미들을 축약해서 담아내겠다 라는 니콘만의 의지가 담겨있는 듯 합니다.


안의 내용물을 다 펼쳐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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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설명서, 충전 아답터, 본체, USB 케이블, 스트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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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히 찍어본 D5100의 자태!


이리저리 좀 굴려본 결과,D5000의 후속제품 D5100 답게 마감상태도 좋아졌더군요. 특유의 니콘 빨갱이 고무 핸드그립이 장시간 사용시, 늘어나는 부분들이 좀 있었는데, 이에 대해, 검지 부분 그립이 파여들어가면서, 신경쓴 흔적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기존 바디보다 좀 가볍다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전보다 개량된 모델이니 당연하겠지요?

D5100 간단 스펙

D5100에 대해서 웹상으로도, 많은 자료들이 나왔는데요, 제가 P&I SHOW에서 진행했었던 스펠들에 대해서 들은대로 한번 정리를 해봅니다.

D5100 Spec표

니콘 D5000의 후속모델


- 16.2
메가픽셀(1620만 화소수)


- EXPEED2 (D7000과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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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는 ISO 100 ~ 6400 (최대 ISO25600까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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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효과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동영상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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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30프레임으로 1920 X 1080사이즈로 음성을 포함한 풀 HD동영상을 최대 20분 연속 촬영할 수 있는 디무비(D-Movie)를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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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촬영하고 싶은 컬러를 선택하면 나머지 부분을 흑백으로 묘사하는 셀렉트 컬러를 비롯해 컬러 스케치, 미니어처 효과, 나이트 비전, 실루엣, 하이키, 로우키 등 특수 효과 모드를 동영상이나 정지 화면에 적용할 수 있음

- 동영상 촬영 중에나 라이브 뷰 촬영에서 포커스 포인트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촬영 대상의 포커스를 자동으로 맞춰주는 타겟추적 기능도 탑재하고 있어 선명하고 정확한 촬영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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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 차가 심한 장면에서 선명한 화상을 얻을 수 있는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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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성능이 대폭 향상되어 660장까지 연속 촬영 가능


이정도로 정리가 되네요, 모든걸 떠나서 영상에 있어 촬영중 포커싱을 자동타겟 추적기능이라니! DSLR으로 HD영상 촬영에 있어서 수동으로 조절하는게 제일 편하다라는 전문가들의 지론들이 있었지만, 자동으로 추적이 된다면, 어렵게 포커싱을 맞출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되더군요. 이부분에 대해서 직접 써보니, 다가오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도 타겟이 쭈욱 따라갑니다.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도 아빠사진사들이 난감해하지 않고 편하게 아이들의 영상들을 담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IKON D5000 | 1/125sec | F/5.6 | +0.33 EV | ISO-800

조작 다이얼의 모습입니다. AF모드설정에 있어서, 상시 AF서보(AF-F)로 설정하고 AF에리어 모드[타겟 추적 AF]으로 설정하면 움직이는 피사체도 착착 잡아나가는 핀트 조작이 자동으로 되더군요.
그리고 모드 다이얼과 같은 축에 라이브 뷰 스위치를 배치하고 있어 조작성이 간편헤졌는데, 실제로 조작해보니,조리개 수치 조절과 셔터스피드를 조절하는 데에 있어 손가락이 덜 가게 되어서 편리하더군요. 제 손은 왕손이라 그립에 대해선 별로 신경을 안썼지만, 실제로 손이 작은 지인의 경우에도,  무리 없이 들었다 놨다 하지 않고 바로 바로 조작이 가능했습니다. 보급기는 보급기 답게 간편함! 이 정답이겠지요 ^^;

D5100 외형모습

외형만을 가지고 보자면, 그저 D5000의 크기와 모양이 거의 동일합니다. 레버 스위치도 그렇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가벼워진 무게로 개량된 모델입니다만, 차이점이 존재하더군요. 바로 그 부분은?

NIKON D5000 | 1/60sec | F/3.8 | -0.33 EV | ISO-800

LCD화면에서 보시면 기존 D5000 과 달라진게 보이실 겁니다. 뭐냐구요? 상하로 LCD가 열리던 부분이, 왼쪽으로 열수 있게끔 바뀌었습니다. 기존에 상하로 하다보니, 셀카를 찍는 분들도, 하단을 보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 되더군요. 이에 대해 니콘에서도 인지하고 이번엔 위치를 바꾼것 같습니다. 좀 더 화면보기가 편리해졌고, 바닥에 내려놓으면서 LCD 가 개폐되는 부분이 파손될 여지도 확실히 사라졌다는것! 위험요소까지 줄어드니, 발전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NIKON D5000 | 1/100sec | F/5.0 | -0.33 EV | ISO-800

번들과 함께 찍어봤습니다. ;) 렌즈군에 따라서 16-85까지 껴서 온라인에서 파는 곳들이 있더군요. 자신이 활용하는 화각대에 렌즈에 투자하고 싶다고 하시면, 변경해서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이번에 처음 쓰는거라 별 무리 없이 번들을 추천해준 이유가 맛을 본후에, 자신이 아는 화각대의 렌즈를 구매해서 쓰는게 낫습니다 ^^;

NIKON D5000 | 1/100sec | F/5.0 | -0.33 EV | ISO-800

CCD센서도, D7000에서 쓰이는 16.2메가픽셀 니콘 DX 포맷 CMOS센서화상 처리 엔진 EXPEED 2가 탑재 된 바디의 기능에 힘입어 보급기 라인에서 유일하게 탑재되어있습니다. D7000은 제가 찍어봤지만, 확실히 고감도 저노이즈에 특화되어있는데다가, 쨍한 사진결과물들이 모든 것을 말해주더군요.

NIKON D5000 | 1/100sec | F/5.0 | +0.33 EV | ISO-800

번들렌즈를 장착한 모습


번들렌즈를 마운트 한후에, 찍은 샷입니다. 번들 렌즈를 착용했을 뿐인데도 바디가 되게 작더군요. 크기가 약 128 X 97 X 79mm에 약 510g의 무게로, 이전 모델인 D5000보다 훨씬 가벼워져서 여성 유저와 가벼운 똑딱이에 익숙한 초보 사용자들에게 어필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만져보니, 확실히 가격대비 성능으로, 초보자들이 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내세워서 신경 쓴 니콘의 창조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급기의 HD영상촬영종결자 라고 봐도 될정도로, 동영상 촬영위주로도 손색이 없고, 다양한 니콘의 렌즈군들을 물려 쓸수 있다는 장점이 되겠네요. 이제 2011년부터 추억거리를 담겨줄 DSLR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과감하게 D5100으로 시작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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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N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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