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5000 | 1/40sec | F/6.3 | +0.33 EV | ISO-800

사진을 찍어서 남긴다.

라는건 어떤 의미일까요?? 그저 기록물? 징표?

그만큼, 사람들에게 카메라는 소중한 추억을 담은 선택이 아닌 필수품이 되어버린 요즘 분위기를 반영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 P&I SHOW라는 이름으로, 코엑스에서 열린다는 내용들이 각종 매체를 통해서 많이들 볼수가 있었죠.
저도  3년전에 한번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일산 KINTEX에서도 했던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하네요.
어찌됐던 박람회 수준의 전시회라고 하면, 그저 부스 설치와 각종 브로셔를 보고, 직접 신제품 기기들을 직접 조작해보면서, 각 담당자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런 기회가 생기면 참가하곤 합니다. 거기다가, 카메라 장비들이 모이는 자리이니만큼, 카메라에 담아가기 좋은 내노라하는 모델분들도 나오고, 카메라의 니콘, 캐논 등의 여러브랜드의 동향을 한눈에 담아 가면서, 다양한 이벤트 등이 열리기 때문에 적극적이신 분들이라면 큰 수확을 얻을수가 있지요. ^^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의 프로토 타입


카메라 시장의 판도가 DSLR의 라인업이 보급기, 중급기, 고급 풀프레임 정도로 나눠지게 된다면, 2011년은 미러리스 시장수요에 있어서 어떻게 가지고 갈것인지에 대해 각 브랜드들의 포지셔닝이 중요한 때라고 봅니다. 캐논의 경우엔 꾸준히 DSLR 라인업 구

축에 일조하고 있지만, 미러리스에 대해서 아직 소식은 없지만(그렇지만 니콘과 캐논은 미러리스에 대한 관련 기술들에 대해 특허 취득에 열을 올리고 있지요.) 니콘의 경우엔 꾸준한 라인업 구축도 그렇거니와, 루머로도 미러리스 출시가 머지 않았다고 하네요. 프로토 타입이 나왔다고 합니다. (링크 참조)


니콘 미러리스카메라 큐브릭화이트 프로토타입 최신정보(Nikon EVIL Camera Prototype )

사람들의 기대치가 큰 만큼, 제 개인적으로도 카메라에 있어선 펜탁스로 시작했지만, 펜탁스의 색감을 제외한 기기의 견고함에 있어 아쉬웠던 부분들을, 니콘 D300을 통해 아주 높은 만족도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만큼 니콘에 기대하는 부분이 큽니다. ;)

어찌됐거나, 이러한 동향들을 볼수 있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2011 이 4월 21일부터 개막한다길래, 겸사 코엑스를 1일차에 방문을 했던 후기들을 제가 움직인 경로에 따라 한번 남겨볼까 합니다 ;) 다양한 브랜드 회사에서 부스를 설치 했는데, 올해는 소니, 후지, 펜탁스는 이번에 참가를 포기 했습니다. 그부분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코엑스 A2지역에서 항상 열렸던 장소라 쉽게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

NIKON D5000 | 1/200sec | F/5.6 | +0.33 EV | ISO-800

1일차 행사장 전경.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NIKON D5000 | 1/60sec | F/6.3 | +0.33 EV | ISO-800NIKON D5000 | 1/125sec | F/6.3 | +0.33 EV | ISO-800NIKON D5000 | 1/25sec | F/10.0 | +0.33 EV | ISO-800

입장하기에 앞서서, 사전 등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입장권을 배부받기 위한 절차가 있었는데요, 지난번의 우왕좌왕하던 때와는 달리 하기 위해, 이번엔 스마트폰 유저들을 위한 QR코드까지! 섬세한 배려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

드디어 입장! 하고 나니, 역시 카메라에 대해서 각자 필수품인데다가, 장비들의 위엄들이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나들이나 여행갈때는 볼수 없었던.. 기본 70-200는 기본 장착하고 연달아 파파팍~! 터지는 플래쉬 소리가 행사장 안을 가득 메웠습니다. 


처음 입장하면서, 보였던 부스는 바로 올림푸스 였는데요. 입구 바로 앞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어서, 제일 먼저 들렀습니다.

NIKON D5000 | 1/40sec | F/6.3 | +0.33 EV | ISO-800

행사가 진행중이더군요. 잠시 포토타임이었나 아마 그럴겁니다.



NIKON D5000 | 1/125sec | F/6.3 | +0.33 EV | ISO-800

제가 관심있게 지켜보던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군들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군의 경우, 올림푸스의 자부심이라고 해도 무방한, PEN시리즈에 물리게 되는 마운트 이름인데요, 처음엔 PEN 이 출시 되면서 사람들에게 큰 이슈를 받았지요. 그만큼 유저층도 확 올라가면서 좀 인지도도 따라 갔지만, 비약적인 발전 보단, 다른 브랜드와 달리 뭔가 큰 임팩트 있는 내용들이 보여지지 않고, 그저 제품 홍보를 위한 방법들에서만 이슈를 끌어오려고, 방수카메라들의 물쇼, 올림푸스와 연계된 범블비 차 GM대우의 카마로를 실제로 볼수 있었다는 것 빼곤... 이곳은 그저 그랬습니다. 


자, 다음엔 캐논으로 넘어가 봤습니다.

NIKON D5000 | 1/25sec | F/13.0 | +0.33 EV | ISO-800

역시 DSLR은 캐논이다. 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그만큼 저도 한 기대를 받고 갔기에 편했지만, 뭔가 체계적이고, 짜임새 있는 진행을 노렸지만, 그저 포토존으로 대체하는 부분에 대해선 캐논도 아쉬웠습니다. 밀려드는 인파에 별다른 대책 없이 줄서있는 모습만 보게 만들기 일쑤였고, 새로운 제품들 특히 600D를 자세히 만져보지 못했네요.
 HD 방송촬영장비에 대해서도 캐논오두막 (5D MARK II) 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부분을 협조를 통해 기촬영되어 방송되었던 부분 상영을 통해, 조금 장점으로 살렸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둘러보면서 생각했던건데, 이번엔 그저 이미지 위주로만 나오게 되는 부분에 대해서 국자사진영상기자재전에 왜 영상부분은 특화되어있지 않나? 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영상에 있어선 따론 KOBA라고 전시전이 열립니다. 참고하세요 ^^
( KOBA SHOW 개최 : 2011.06.14 ~17 // http://www.kobashow.com/ )

그 다음 부슨 니콘으로 가봤습니다.
 

NIKON D5000 | 1/25sec | F/11.0 | +0.33 EV | ISO-800

익숙한 YG전속 가수들의 팜플렛과 브로셔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NIKON D5000 | 1/40sec | F/6.3 | +0.33 EV | ISO-800
이번 P&I SHOW에서는 니콘 부스가 가장 눈에 들어오더군요. LED간판에 써있는 "하루에 한번, 카메라에 시동을 건다" 라는 수식어가 제가 사진에 대해 가지고 있는 마인드를 대변해주는듯 했고, 카운터에서는 포춘쿠기를 나눠주면서 이벤트 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받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던 포춘쿠키의 메시지는..


"환히 웃고 있는 친구의 모습을 찍어 보세요~!" 

절 두번 울리더군요. 전 사전신청 혼자 해서, 혼자 왔습니다............................. 흑. 그래도 옆에 있던 Coolpix CAFE 에서 나눠주는 아이스크림으로 화난 내 속을 달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부스 입장하면서 각종이벤트가 열리는건 다른곳에서도 똑같이 하고 있는 부분이고 해서 별다른 생각은 안들었지만, 둘러보면서 그 안쪽을 봤더니, 강의를 들을수 있는 자리가 따로 마련되어있다는 점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니콘이 배부한 자료에도, 목,금,토,일 4일동안 열리는 기자재전 일정에 스케쥴표에 나와있는 강연에 연사가 한명씩 강의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막 갔던 그 순간에는 김대경 작가 강연이 있었는데요.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경청하고 있길래 저도 같이 들었습니다.

DSLR위주로 나오는 강의겠다 싶었지만, 그건 아차 싶었습니다.

전문적인 카메라 지식도 당연히 지식이지만, 특강을 듣는 초보자들을 위해서 신경쓴 부분이 보였습니다. 일반적으론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부분을 가르쳐 주는 ‘교육’이라고 한다면, 니콘 포토 스쿨은 
 진정으로 사진작가가 되길 위하는 사람들, 가볍게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사진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담아 이야기 해주는 ‘교훈’ 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 보입니다. 각 지역마다 투어를 하면서 니콘 포토스쿨이 각 주말에 시간이 배정되어, 제가 있는 광주도 김대중센터에서 개강되고 있는데요, 이후에 있을 강연들도 모두 이와 같았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는, 기분 좋은 특강이었습니다.

NIKON D5000 | 1/25sec | F/11.0 | +0.33 EV | ISO-800

디지털 카메라 체험존

NIKON D5000 | 1/25sec | F/5.6 | +0.33 EV | ISO-800

DSLR 기기 체험존




다양한 라인업을 가지고 기기들을 출시하고 있는 니콘에 있어서, 편하게 만져 보았는데, 디카의 성능도 정말 많이 올랐더군요. DSLR을 잡은 이후론, 디카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저지만, 처음 샀던 니콘 쿨픽스 2500시절의 새로운 혁명처럼, 다양한 기기들에 있어서 해상력 하나는 우수하더군요. 보급기 못지 않은 디카. 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릴 정도로.. ;)
거기다가 D7000 말고 아직 출시 예정인 D5100에 대해서도 샘플이 6대나 들어와있어서 정말 편하게 만져볼수 있었습니다.


NIKON D5000 | 1/100sec | F/6.3 | +0.33 EV | ISO-800


NIKON D5000 | 1/80sec | F/6.3 | +0.33 EV | ISO-800

빅뱅 TOP의 브로마이드. 옆에 계셨던 여자분들이 거의 넋놓고 찍으시더군요.


니콘 부스에서는 매일매일 YG전속가수가 와서 의상경매를 하는등 행사시간이 배정되어있었는데요, 저 무대에서 노래르 ㄹ부르고 있더군요. 바로 거미! 였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거미 2집의 기억상실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열창이 끝난후,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슬라이드 쇼를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거미씨도 사진작가에 손색없는 사진들을 많이 찍어시더군요. 그때그때마다 화면을 찍어가는 사람들, 경청하는 사람들이 주류를 이뤘는데요. 이색적이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와 협약관계를 맺어서 각종 광고 프로모션에 있어서 각 라인업마다 담당 가수들이 포지셔닝을 하고 있더군요. 일명 산다라 디카(P300), 승리 카메라 등으로 가져가는건 브랜드 네이밍에 있어, 니콘이 잘하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옆에 있던, 삼성 부스로 구경을 갔는데요. 크기가 제일 컸습니다. 역시.. 재계 1위답게.. 씀씀이도 크게크게... 모델분들도 제일 많았습니다.

NIKON D5000 | 1/80sec | F/6.3 | +0.33 EV | ISO-800

옆에 있던 삼성 부스에서 NX모델을 들고 서있는 모델의 포즈.


안에서도 다양한 기기들을 만져볼수 있었습니다. 그저 복장에 치중한 모델의 포즈보다는, 여신과 같은 제품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이미지의 모델을 세워서 모델과 함께 찍을수 있는 포토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삼성의 광학기술은 알아주는 우주최강번들! ( 저렴한 번들렌즈더라도, 다른 브랜드의 번들보단 우수한 결과물을 가져다 준다는데서 생긴 별명입니다 ^^) 처럼, 기기에 대해서도 비약적인 발전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도 눈요기로 볼수 있었던 부스들이 몇 있었는데요. 서드파티 악세사리나 렌즈등을 볼수 있는 탐론, 시그마, 맨프로토, 마틴 브랜드에 대해서도 부스가 설치 되어있었습니다.

NIKON D5000 | 1/100sec | F/6.3 | +0.33 EV | ISO-800NIKON D5000 | 1/160sec | F/6.3 | +0.33 EV | ISO-800NIKON D5000 | 1/250sec | F/6.3 | +0.33 EV | ISO-800

카메라 장비에 있어선, 정품만을 취급하는것도 한 방법이겠지만, 가격대성능비, 즉 가성비를 고려하게 되지요. 서드파티가 정품보다 못한다는 평도 있긴하지만, 사람 눈이 잠자리처럼 명확한 천리안 눈을 가지지 않는 이상은, 역시 가성비를 가지고도 우수한 시그마 삼식이 시리즈, 탐론 표준줌 등과 같은 포지셔닝도 재미있게 들을수가 있었습니다.

구석에 버스가 세워져있길래... 가봤더니..
NIKON D5000 | 1/100sec | F/7.1 | +0.33 EV | ISO-800


행사장 끝 자락에 대기하고 있던 버스가 보였습니다. 빅뱅 멤버들이 도배되어있는 버스여서 콘서트 홍보차량인건가 싶어서 들어가봤습니다.
 

NIKON D5000 | 1/13sec | F/7.1 | +0.33 EV | ISO-800NIKON D5000 | 1/60sec | F/7.1 | +0.33 EV | ISO-800

니콘부스의 연장선이 되어버렸네요. 버스 내부에서는 고가 렌즈와 바디에 대한 정보를 설명해주시는 분들이 계셨고, 니콘 nikkor 렌즈군들도 다양하게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1층은 이렇게 꾸며져 있었고, 2층으로 올라가보니,


NIKON D5000 | 1/30sec | F/7.1 | +0.33 EV | ISO-800

 버스의 위로 올라가니 행사장 전체를 찍을 수 있는 망원렌즈를 장착한 망원위주의 니콘 FF 카메라들이 있었습니다. 친구가 D3를 쓰고 있어서, 그 바디의 묵직함과 무게는 알고 있었지만, 삼각대에 마운트되어있는 D3S의 위엄은 으리으리하더군요;;
 

NIKON D5000 | 1/40sec | F/7.1 | +0.33 EV | ISO-800


직접 조작을 해보면서, 소개를 받으면서, 찍을수가 있었는데요, 직접 실사용위주로 접근을 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직접 체험할수 있는 존을 만들어둬서 유용했습니다. 확실히 중급기보단 풀프레임, 1:1 CCD가 진리더군요. PC로 확대해서 봐도 선예도가 살아있는... 뽐뿌는 확실히 오게 만드는 묘미가 있었습니다.

바로 옆칸으로 넘어가니,

NIKON D5000 | 1/50sec | F/6.3 | +0.33 EV | ISO-800

다양한 중소기업들의 다양한 기술 아이디어 혁신제품들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아이템들과 함께 악세사리들도 다양했는데, 구매하고 싶었던 품목들이 하나하나씩 보이더군요. 혹시 관람하고 시간이 좀 남으신다면, 한번 구경해보시는것도.. ^^

마치며...

각 브랜드마다 제품들에 대해서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축제의 현장이었지만, 부스 안에 부스 와 같은 새로운 시도의 그런 부스는 올해는 니콘 부스가 제일 유저지향적인 관점에서 노력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기업에서 수요층을 확보하기 위한 한 발판으로만 볼게 아니라, 그 정도 홍보수순 마케팅은 온라인이나 광고 정도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관심 1g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다양하게 체험할수 있는 체험 위주의 전시회가 되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이 있네요. 첫날이라 조금 한산한 진행도 있었지만, 주말이 되면 참관객들과 함께 다양한 행사와 함께 가득한 2011 P&I SHOW가 되길 희망하며 이만 마칩니다.

블로그 이미지

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Sony NEX5를 코엑스 소니스타일에서 출시 당일, 새벽2시부터 기다려 현장판매로 구매한지가 어느덧 수개월이 넘어가는군요.
카메라 하면, 그저 Manual이 아닌 간편한 오토 포커스만 가지고 놀다보니, 쉽게 질리기도 하고, 카메라의 들고다니는 횟수가 줄어들뿐 더러.. 먼지만 쌓이게 되는 계륵과도 같은 카메라를, 어떻게 해볼까 하다가...

지난12월달에 어안렌즈를 구매,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NEX-5 | 1/30sec | F/2.8 | +0.30 EV | ISO-250

어안사진 in 부산 - 2011.04


이렇게 해서, 조금 많이 쓸라나 싶었는데, 또 재미가 없어져서... SLR클럽에서 게시물을 보다 큰맘먹고 렌즈를 구매해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리저리 찾아봤죠..

뭐...NEX의 이종교배라고 해서, E-MOUNT 렌즈들이 아닌, 컨버터를 이용해서, 다양한 렌즈들을 가지고 사진들을 찍어 올렸는데, 사진이 보통 어안이나 단렌즈등과 달리, 결과물들이 뭔가 느낌이 오묘하더군요. ;)

그래서, 이종교배 렌즈들을 알아보다가, 호루스벤누 35mm F1.7(일명 35.7) 이냐, 50mm F1.7 (일명 50.7)이냐를 고민하게 되었는데... 

이래 고민하다가, 답이 안나오니.. 그냥 편하게 둘 다 질러버렸습니다. 지르니 아주 맘이 편합니다.

 
NEX-5 | 1/30sec | F/3.5 | +0.70 EV | ISO-1000

역시 사람들이 패키지로 많이 찾으니, NEX 마운트 할수 있는 컨버터와 함께 패키지로 사는게 더 저렴하더군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렌즈를 추가로 들이게 되면서, 바디 캡과 뒷캡까지 같이 구매했는데요.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왼쪽부터)바디캡+렌즈뒷캡, 원래는 CCTV 용 렌즈인 35.7mm과 컨버터, 그리고 50.7mm 렌즈와 컨버터가 있습니다.

NEX-5 | 1/13sec | F/7.1 | +0.70 EV | ISO-1600

E-Mount 라고 적혀있는게.. 왠지 정품 이미테이션...?!


NEX-5 | 1/30sec | F/3.5 | +0.70 EV | ISO-1250

형태는 똑같지만 SONY라는 브랜드명을 쓰지 못하므로, 저렇게 한것 같습니다. ;)

NEX-5 | 1/5sec | F/4.0 | +0.70 EV | ISO-200

35mm F1.7 NEX 마운트용을 하면 오는 패키지 입니다.


컨버터의 경우 A3501S가 있고,  A3501N이 있는데, 모양이 틀리다고 하네요. 그만큼 가격차이도 엄청납니다. (약 2~3만원)
그래서 전 그냥.. 싼맛에 산 기념으로, 싸게싸게.. 갔습니다. ㅠㅠ

NEX-5 | 1/15sec | F/6.3 | +0.70 EV | ISO-1600

35mm F1.7 렌즈 패키지 내부 모습.


렌즈의 경우, 탐론이나 시그마와 같은 기존의 렌즈 박스풀과는 달리 참 간단하네요.. 뽁뽁이의 힘!에 믿고....

NEX-5 | 1/30sec | F/4.0 | +0.70 EV | ISO-1600

컨버터와 렌즈의 모습

NEX-5 | 1/20sec | F/4.0 | +0.70 EV | ISO-1600

참 작습니다. 원래는 구경도 CCTV전용이라 39mm정도 되는 것 같은데, 성능은 이때까지도 긴가민가 했습니다.

NEX-5 | 1/25sec | F/4.0 | +0.70 EV | ISO-1600

35mm 1.7렌즈와 컨버터를 체결한 모습.


이에 대해서 NEX에 직접 장착을 해보니, 참 미니멀 합니다. 좀 뭐랄까, 일종의 자주포 마냥 달려있는 느낌입니다. 한번 시험샷을 날려봤습니다.

NEX-5 | 1/30sec | F/1.0 | +0.70 EV | ISO-400

NEX5 // 35mm F1.7 노출보정 +0.3


음 방에서 찍으니, 좀 TS 렌즈 효과마냥 주변이 블러 처리 되는게 참 느낌이 좋습니다. 다른 사진들은 추가 되는대로 한번 올려보도록 할께요. ;)

NEX-5 | 1/100sec | F/1.0 | +0.30 EV | ISO-200

야구장에서 찍은 35.7mm 렌즈

NEX-5 | 1/100sec | F/1.0 | +0.30 EV | ISO-200


이런 효과들을 가지고 있더군요. 높은 곳에서 찍을때 유용하게 미니어쳐 효과를 담을수 있는 재미있는 렌즈 인 것 같습니다. ;)

NEX-5 | 1/30sec | F/4.0 | +0.70 EV | ISO-1600

K마운트 컨버터와 50.7mm 렌즈의 모습


K마운트의 경우, 원래는 펜탁스 렌즈마운트 인데, 펜탁스의 스타나 리밋렌즈를 본따서 리밋이라는 이름을 붙여 나왔었지요.
수동렌즈 중에서도, 해상력에 있어서 가성비가 좋은 렌즈라고 칭찬이 자자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오랫만에 처음 입문을 하면서 들였던 펜탁스 렌즈. 감회가 새롭네요. ;)

NEX-5 | 1/20sec | F/5.0 | +0.70 EV | ISO-1600

K마운트 어댑터의 경우, A8015라고 적혀있습니다.

NEX-5 | 1/30sec | F/4.0 | +0.70 EV | ISO-1600

컨버터와 마운트의 모습. 역시 렌즈의 포장은 짤없이 뽁뽁이 일뿐이네요..

NEX-5 | 1/40sec | F/4.0 | +0.70 EV | ISO-1600

렌즈의 모습

NEX-5 | 1/30sec | F/3.5 | +0.70 EV | ISO-1600

렌즈의 모습

NEX-5 | 1/30sec | F/4.5 | +0.70 EV | ISO-1600

렌즈 구경은 52mm 네요.

NEX-5 | 1/30sec | F/1.0 | +0.70 EV | ISO-400

테스트샷. 역시 표준렌즈군에서 좀 먼 거리이지만, 아웃포커싱이나 불빛 보케를 가지고 재미있게 가지고 놀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렌즈군들을 한번 정렬해봤습니다.


NEX-5 | 1/15sec | F/5.0 | +0.30 EV | ISO-1600

이정도면, 충분히 가지고 놀수가 있겠습니다.
어안은 어안대로, 표준단렌즈는 단렌즈대로 포커스링을 돌려서 맞춰나가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이종교배의 매력은 역시나, 저렴하게 가지고 놀수 있다 라는 정도가 되겠죠?
다양한 알파시리즈 렌즈군들을 들이기 위해선, 20만원대에 육박하는 어댑터를 구입해야한다는 부담감을 날리고, 이종교배로 새롭게 수동의 묘미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블로그 이미지

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이번에 기회가 생겨서 갔다오게 된, 2011/04/11 - 유인나와 함께한, 니콘 D7000 부산출사! 를 포스팅 했었는데, 많이들 찾아 들어와주셔서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하루만에 500넘는 카운트를 찍어주시면서, 사람들의 유인나와 함께 뭘했냐?! 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아... 아 정말 니콘 포토스쿨의 명색 답게, 사진 찍기에 앞서 구도와 기본자세들에 대해서 초보자들이 실수 하는 모든 것을 하나하나 배워왔습니다;;

네이버 검색해보니 한방에 뜨더라.. 실제로 뵈어도 중후함과 Young한 패션감각 소유중이신듯.

김 홍 희 Photographer

이번에 1박 2일동안 강의를 진행해주신 포토그래퍼 김홍희 작가님이 친히 오셔서 자기소개와 함께, 편하게 진행해주셨다.

니콘에서 선정한 세계의 사진가 20人  중 1人 이라고 하니, 괜히 수긍이 갈 정도...

당일날 뵈었을땐, 긴머리의 남들과 다른 특이한 외모에, 한눈에 봐도 예술쪽 종사를 하시고 계시는 구나 하고 느낄수 있는 느낌의 소유자셨다. 나이(연세!?)가 좀 있으셨지만, 강연 도중에 얘기하시는 트랜드를 잘 아시는 것을 보면, 보통 감각이 젊은이 못지 않은... 거기다가 부산출신이셔서, 경상도의 구수한 사투리까지 합쳐지니, 강연을 들을때 , 좀 더 정감있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NIKON D5000 | 1/160sec | F/6.3 | +0.67 EV | ISO-320

잠시 모델을 찍으려다, 응해주신 모습. 역시 포스가 남다르십니다.



자서전과 개인전을 여섰는데, 자서전의 제목이  "나는 사진이다" -2005년 나는 가수다가 이걸 보고 표절하셨나? ㅋㅋ ^^;

제가 첫번째 포스팅 자료에, 사진의 구도에 대한 강의 내용을 3가지로 요약해서 적었는데, 이 전에  많은 말씀을 해주시면서이런저런 얘기들이 오갔었는데요. 당일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NIKON D5000 | 1/40sec | F/4.0 | +0.33 EV | ISO-800


김홍희 선생님의 책/사진등의 자료를 보며 많은 에피소드들이 나왔는데, 그 자료들 중에서 제일 머릿속에 남은 자료가 "여자들 하반신만 찍은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 작품을 회상해보자면, 여자 4명이 나란히 줄을 서서 있는 모습인데, 사람의 얼굴의 표정이 아닌 사진에 보이는 피사체인 발에서도 표정이 있다고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첫번째 여자부터, 마지막 여자까지 각각의 옷차림이나 서있는 포즈등을 가지고, 사진속의 그 사람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표현할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NIKON D5000 | 1/10sec | F/5.0 | +0.33 EV | ISO-800


결국 사진 = "작가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을 사진을 담아낸다." 가 되겠지요?

아마추어는 무조건 자신이 본 피사체에 대한, 전체를 구도를 잡아 찍어내려고 하지만, 프로는, 어떤 한 부분을 가지고도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표정이나 의미를 찾아내서, 그걸 담아낼수 있다 라고 얘기 하셨다.
즉, 우리가 작가의 개인전들의 작품들을 우연히 보면서, "뭐지? 이 사진의 주제는 뭘까? 작가가 이야기 하고 싶은건..??" 이라는 생각들이 들때가 있었지만, 이렇게 하나하나씩 자료를 곁들여서 작가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각 사진마다 의미를 두고자 한 부분, 어떤 사진으로 해석이 가능한지 다시 한번 내 자신에게 Skill 이 생기는 것 같아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선, 처음 기본자세가 중요하다고 연신 강조하고 또 강조하셨습니다. 어느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기 위해, 발성법, 이야기를 쓰기 위해 필력 등의 기본 준비가 곁들어져야 하는 것 처럼, 사진은 카메라로 만들어내는 이야기이기에, 카메라를 파지를 하고 검지 손가락을 카메라 셔터에 올리고, 사진 찍는 자세도 정말 중요하다고 연신 강조하셨습니다.

사진 촬영전에 제일 먼저 준비해야될 기본자세들을 좀 요약해서 적어보자면,


1. 야외에서 사진을 찍기에 앞서, 카메라의 캡은 항상 Open! 되어있어야 한다!

갑자기 이말하기에 앞서서, 개그맨 이병진씨도 카메라에 대해ㅓ, 어지간한 전문가 수준은 뺨칠 정도의 박식함과 실력을 갖추고 계시더군요. SLR클럽에서도, 니콘의 새로운 바디 D90이었나? 이걸 니콘의 협찬으로 먼저 잡아보고 사용기를 작성해주셨던 때가 있었는데요, 그것도 벌써 몇년전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 그런데 제가 얘기 하고자 하는건, 이병진씨의 필명이 "순간의 찰나"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결국 사진 기록하는 순간순간마다 항상 준비가 되어있어야 된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초점을 잡는 것도 한순간으로 치부하기엔 좀 오래걸리는 시간일텐데, 카메라 캡을 계속 끼우고 다니다 벗기고 사진 찍는다는건..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항상 끼우고 다녔는데, 렌즈 앞에 붙어있는 필터가 어느정도 막아줄텐데, 필터를 가린다고 쳐도... 여튼 저렴한 필터 앞에 카메라를 보호해야만 한다는 욕구가 제일 강했던게 아닐까 싶다. 다시 한번 밑줄 쫙!!


2. 카메라는 목에 걸어라.

NIKON D5000 | 1/6sec | F/5.0 | +0.67 EV | ISO-800
요즘 카메라도 어쩌면 악세사리의 개념으로 핫셀블라드 등의 old 카메라들을 어깨에 메고 다니는 사람들을 볼수가 있는데, 보통 어깨패드등과 함께 나오는 스트랩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또한 스트랩은 어깨에 메고 다니는 거라고 통설로 알고 있었는데요, 이게 아니었습니다. 원래 카메라 스트랩은 목에 걸고 나오는게 기본이었다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어깨에 메고 다니다가 장애물에 부딫쳐 고가의 카메라가 상처를 입거나, 바닥에 나뒹굴게 되면...!? 돈만 들어가는 일을 자초하게 되는건데 아프지 않나 라고 물어보시곤 했습니다. 거기다가 어깨에 메고 다니다 급히 찍는것 보단, 목에 걸고 다니면 순간찍기를 할때 걸림없이 보다 용이하게 찍을수 있다고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3. 카메라 타이밍은 놓치지 말 것!

사람들이 특히나 실수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야외에서 촬영을 하게 되면, 길거리의 연연이나 부산에서 유명한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생선을 팔거나 회를 뜨고 있는 모습을 한 눈에 담고 싶을때, 그 피사체의 모델들이 카메라에 찍히고 있다! 라는 걸 눈이 마주치기 전에 재빠르게 사진으로 담아낼수 있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눈이 마주치게 되고, 서로 "사진 촬영하고 있다" 라는 순간을 알게 되면, 사진 찍히는 사람도 의식하게 되고, 담아내려고 하는 사진도 리얼리티가 떨어질수 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거기다 거부 요청이 들어오게 되면 어떻게 하냐고 질문이 들어왔었는데요, 자갈치 시장에서도 사진을 잘 찍는 사람처럼, 포즈와 타이밍을 먼저 가져가게 된다면, 찍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타박을 주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인심 좋은 부산이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오히려 잘 찍는 전문가틱함이 아닌 어설픈 상황이 나오게 되면, 그건 작품을 찍기위한 타이밍을 자기 스스로 버린 것과 다를거 없다고 하시더군요. 항상 기본적인건, 타이밍! 인생에 있어서도 타이밍이 중요하듯이, 사진 촬영에 있어서도 순간 포착후, 먼저 찍을 자세를 취하고 있으면, 촬영할수 있는 기회는 다가 오고 있다는거니, 꾸준히 시도 해보고 배워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4. 잘찍힌 사진작품들의 셔터누르는 순간은 0.25초!

NIKON D5000 | 1/5sec | F/5.6 | +0.67 EV | ISO-800

이때, 김홍희 선생님이 니콘 D7000 부산 출사 대회에 참석한 참가자들 모두에게, 카메라를 파지후, 셔터를 눌러보라고 하셨습니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의 손에 힘이 들어가는 강도와 어깨의 들썩임, 손가락에 힘이 너무 들어가 손이 떨리는 모습, 셔터만 집중해서 보고 있어 뷰파인더의 피사체는 온데간데 없는 모습 등.. 참 많은 유저들의 자세들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저 또한...
모든 부분에 있어서 힘이 많이 들어가 카메라가 흔들리게 되는.. 그래서 핸드블러(Hand Blur) 라고 해서 손떨림 증상이 반영된 사진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그중에 잘찍으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정말 부러웠습니다. ㅠㅠ

이렇게 한번 시간을 갖고 나서, 김홍희 선생님이 직접 찍는 방법을 보여주시면서, 자신의 손가락을 집중해서 볼것을 얘기 하셨습니다. 분명히 미동도 하지 않는 카메라 파지 상태에서, 검지 움직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셔터박스는 찰칵찰칵 찍어내고 있었습니다.
 이래저래 주변에서 "와~~ " 하는 감탄사만 연발... 자신이 담고자 하는 사진들에 대해서 나타났을 그 즉시 타이밍엔 이미 손가락이 셔터위에 올라와야 있어야 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 방법에 있어선, 손의 강약 조절을 전수 해주셨지만, 그 짧디 짧은 시간에 되는게 아니니 꾸준히 많이 만져보고 찍어보면서, 연습을 통해 꾸준한 노력과 감각을 익히는 훈련이 필요 해야만 자연스럽게 늘어난다로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10분동안 열심히 눌러대고 했지만.. 으흠..제가 봐도 뭐.. 연습이 필요 해보였습니다.

여튼, 이래저래, 선생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진행 도중에, 처음 뵙게 되었죠. 그때 방송 촬영을 마치고 내려온 유인나씨께서 강연에 합석을 하셨습니다! 전 이때까지만해도 유인나씨가 내일 촬영 모델로 있어주시는 줄 알았지만.. 한 청강생 자격으로 오신 거라고 하시니.. 그 이후로, 이때까지, 연신 수업시간에 분위기를 주도하시던 카리스마 있던 김홍희 선생님을 집중해서 바라보던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가까이 눈앞에 같은 세미나실에서 숨쉬고(?) 있는 연예인 유인나씨에 집중되는 경향이.. ^^;;

끝나고도 편하게 싸인 요청에 아랑곳 하지 않고 하나하나씩 해주시던데, 그때 찍은 사진들이라도 팍팍 올려드립니다.
(어제 올렸던 유인나 사진 3장 뿐이냐는 엄청난 강공의 쪽지와 댓글들만 봐도.. 무서웠어요. ㅠㅠ)

NIKON D7000 | 1/30sec | F/5.6 | 0.00 EV | ISO-640

유인나씨가 들어오던!!!

NIKON D7000 | 1/30sec | F/5.6 | 0.00 EV | ISO-640

앉아서 열심히 경청하시더군요. ;)

NIKON D7000 | 1/30sec | F/5.0 | 0.00 EV | ISO-640

끝나고 나서 사람들의 싸인 요청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NIKON D7000 | 1/30sec | F/3.8 | 0.00 EV | ISO-640

열심히 물으시면서 해주시던데, 대단하시더군요 ;)



이제 봄바람이 시나브로~ 불어오는 가운데, 사진 찍기 좋은 계절이 왔네요. 하나하나씩 장비를 갈고 닦는것도 좋지만, 이글 을 통해서, 자신의 사진 기본자세를 다시 한번 닦아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갔다온 부산의 남쪽의 기운을 일찍이 받아보시라고 ;)

NIKON D7000 | 1/400sec | F/5.6 | 0.00 EV | ISO-640

만발한 봄꽃을 보면서 2012년의 봄은 꼭... ㅠㅠ

블로그 이미지

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이번에 DSLR을 떠나보낸지.. 1년만에 다시 영입을 했습니다.

소니 NEX5 잘 쓰다 왜 저거냐.. 싶으신 분들이 있던데....
아무래도 미러리스의 제약이 있어서 렌즈 교환형 DSLR이 눈에 아른거려 다시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니콘의 D7000이라는 모델인데요,

기존에 쓰던 중급기 D300의 색감이 그리워서, 고민없이 니콘 브랜드에서 고르게 되어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이럴거면 진작에 렌즈 팔지 말껄.. ㅠㅠ)

기존에 쓰던 D300과는 센서의 판형의 차이는 당연히 나겠지만, 기존과 달리, 고ISO에서의 노이즈도 많이 줄었고, HD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점! 그리고 가벼운 휴대성에 고스펙이라는 이유로 구매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품등록을 하려고 간 니콘 이미징 코리아에서, 구매자들을 상대로 이벤트를 진행하더군요.

유인나와 함께하는 D7000 부산출사
(링크 : http://www.nikon-image.co.kr/bbs/bbs_read.jsp?name=notice&section=1&idx=350&no=224&pageno=1&item=&value= )

오오오오오!! 그 D7000 덕분에, 신청을 했었는데, 덜컥 당첨이 되어서... 저지난주에 갔다왔떤 부산을 또 갔다오게 되었습니다.

2011/03/29  - 20110321~24. 부산여행기

에휴... 또 가는 부산이라니 그닥 설레이는 감정은 별로였지만, 유인나!!!

NIKON D7000 | 1/500sec | F/10.0 | 0.00 EV | ISO-640

oh. oh. oh. oh.. 역시 뒷태만 봐도.. 짱!!



처음부터 공개하면 재미 없기에... ㅋ 눈으로만 보던 지붕뚫고하이킥 부터 팬이었던 유인나씨가 직접와서 직접 같이 출사를 돌아다니면서 전문가의 강의를 같이 들을수 있다고 해서 정말 눈요기 잘하고 왔습니다. 아.. 정말 연예인 들 몇번 봤었지만, 피부가 저렇게 미인이실줄야...

어찌됐던 유인나씨도, 같은 청강생으로 출사를 나가면서, 같이 들으면서, 봤는데.. 여튼 역시 유인나! 라는 말만 나오더군요.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서, 출사로 나가면서 전문가 한분이 초청되어 오셨는데, 김홍희 선생님이 직접 모델과 풍경을 피사체로 두고 촬영을 토대로 하는 강의를 진행해주셨는데, 정말 전문가의 프로페셔널한 안목은 달라도 다르다 라고 느낀 하루 였습니다.

평소에, 지인들이나 여자친구, 아니면 딸아이들을 두고 사진을 찍는데 있어서 좋은 스킬들을 제 귀로 보고 듣고 느낄수가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

김홍의 선생님몇가지를 공유 해보자면,

1. 피사체의 모델뿐만이 아닌 뒷배경까지 신경써야 한다는 것! 인데요.
이에 대해선 그저 불문의 여지가 없더군요. 오늘 함께 해주신 모델분도 정말 이쁘시더군요. (아.. 그저 할말이 이쁘단 말뿐이라니..OTL)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모델 촬영하면서, 느낀것중 밑줄 쫙! 그어도 될 명언이더군요.
저도 아웃포커싱으로 배경은 날리고 보는 사진들을 즐겨 찍었는데, 역시 배경도 한몫한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깨달았습니다.

NIKON D7000 | 1/800sec | F/10.0 | 0.00 EV | ISO-640

그저 이쁘셔서 셔터 눌렀을 뿐인데.. 잘못된 사진의 예

NIKON D7000 | 1/800sec | F/10.0 | 0.00 EV | ISO-640

음.. 이것도 잘못된 사진.-2-

NIKON D7000 | 1/250sec | F/10.0 | 0.00 EV | ISO-640

이것도 잘못된 사진.-3-

이렇게 막상 찍고 나니, 그저 할말이 없어지는 사진들입니다. 모델 머리 위엔 나뭇가지가 있으면 강조하고 또 강조 하신 김홍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수긍이 가더군요. 추후에 보정은 두번째치고, 다시 사진을 보고 나니, 머리 위에 산만하게 느껴진다. 사람을 보게 되면 두상부터 보게 되는데, 머리 위에 뭔가 메두사 마냥 조잡스러운 사진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사진들 입니다. 다음엔 신경써서 찍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2. 사람을 찍을땐, 정면에서 찍진 말자! 정면은 증명사진만...

이말은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역시 제가 찍은 사진들이 담겨있는 메모리카드를 뒤지니 나오네요.

NIKON D7000 | 1/250sec | F/13.0 | 0.00 EV | ISO-640

음.. 막상 찍고 보니 worst가 되버린...

모델은 무조건 날씬하게 나와야 아무래도 사진의 미적인 감각이 담겨 찍히게 되니.. 신경 써서 찍어야 되는데, 정면으로 찍게 되면, 아무래도 셀카의 45도의 각도 비법마저 무시하고 반영되게 되죠.. 사람의 오른쪽 왼쪽 얼굴이 서로 다르다고 하던데, 각 모델마다 좋은 각도를 찾아서 찍어줘야 한다는 김홍희 선생님의 비법전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정면사진은 여권이나 주민증, 제가 곧 내게 될 이력서의 증명사진때나 쓰이는 사진기법이라는 걸 다시 한번 상기 시키고 갑니다.

3. 전신, 흉상 등에 있어서, 선은 꼭 지키기!!

NIKON D7000 | 1/250sec | F/13.0 | 0.00 EV | ISO-640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저렇게 하나하나씩 수정해나가면서, 찍었던 사진들 중에, 제일 잘못 찍은 사진들이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제가 하는말이 뭔말이고.. 하면,

"모델분의 사진을 찍으면서, 발목위로 자르는건 정말 해서는 안되는 일"
이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말라는건 일단 안하고 보는 주의라..

일단 자세히 좀 감상을 해보니.. 일리가 있겠다 싶습니다.

이에 대해서, 카메라의 화각에 따른 단렌즈로 찍을시에 고민하게 되는 피사체의 촬영구도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모델을 두고, 무릎 아래를 잘라 찍는 것도 좋지 않으니 그러려면 무릎 위를 잘라 찍는 게 좋고, 허리도 마찬가지다."

라고 조언을 해주셨었습니다. 제가 배워야 할 부분이기에, 이부분은 귀에 생생하게 들립니다.

다시 한번 되새겨서, 이제 즐거운 사진생활이 되어야 겠다 라는 중요한 3가지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이 되는 부분이라, 숙소 들어가는 길에, 야경 출사도 이뤄졌었는데요.
NIKON D7000 | 1/30sec | F/5.6 | 0.00 EV | ISO-640

제가 찍었던 해운대 야경 사진. 아아아.. 좋더군요 부산은...


야경 출사 시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알려주셨습니다.
 
조리개를 F8 이하로 맞추면 사진이 핀트가 나가는 일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사진을 아는 사람들은 이리저리 조리개값을 올리면 샤프해지는 사진들을 볼수가 있어, 감을 잡으셨겠지만, 야경 촬영시엔 정말 애매하죠.. 셔터속도는 나오지 않고, 조리개는 올려야 하고... 그래서 한계치 범위를 알려주셨습니다.

"샤프한 야경 사진을 얻으려면 F8~11 정도로 맞추는 게 가장 좋다. 다만 렌즈 따라 달라지는 값이니 많이 찍어보고 많이 경험하는 수 밖에 없다"
고 하셨는데, 역시 많은 경험이 나에게 주는 가장 큰 강의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막상 제목에 올라온 유인나씨 사진도 참 많은데...... 위에 강의 요약해보느라, 소개를 안했네요. 그중에서 몇장 공개해봅니다. 차라리 유인나씨가 모델로 섰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ㅠㅠ

NIKON D7000 | 1/1600sec | F/5.6 | 0.00 EV | ISO-640

가까이서 뵈어도, 피부가 아주 좋으시더란..



그러는 저는, 수업은 안듣고 유인나씨만 이렇게 찍어올렸네요. 직찍이지만 당연히 초상권은 유인나씨에게 있습니다.

NIKON D7000 | 1/1000sec | F/5.6 | 0.00 EV | ISO-640

사진 촬영에도 V로 답해주시는 센스!


1박 2일동안 진행되는 유인나씨랑 같이 다니고 사진 같이 찍으신 분들 부럽습니다. 역시 시간 지나니 후회만.. ㅠㅠ 담엔 기회가 생기면 놓치지 말고 자신감 있게 해야겠어요.
이렇게 해서 1박 2일의 유인나씨와 함께하는 니콘 D7000 부산 출사후기가 끝이 나게 되는군요. 같이 가셨던 같은 조원분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연예인 그들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의식하기 전에, 그냥 일반인들 처럼 취미를 가지고 싶어하는 일개의 한 유저로 남는 그런 인식들의 이벤트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마무리 해봅니다. ;)

블로그 이미지

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EBS 지식채널E 에서 우연히 본 내용이 있어서 한번 써볼까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1945.6.25 전쟁으로 인한 남북전쟁이 일어난 한반도가 분단이 되고, 그 이후로는 거의 피폐 하다못해 다시 살아날수 있을까 라는 참전용사들의 증언들이 있었지요. 
그 이후, 21세기 들어, OECD 기준으로 경제선진국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정말 놀라운 발전이지요.
옆에 있는  OECD 주요회원국 GDP증가율만 봐도, 한국은 순위권에 올아있습니다.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지요.
그런데 오늘 주말을 보내며, 티비를 봤는데 한 다큐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대략..

OECD국가중 행복지수는 가장낮은나라 대한민국

 
청소년 공동체의식 꼴찌,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인 방글라데시보다 행복지수가 낮다

 
이해하든 못하든 머릿속에 집어넣어 시험만 잘보면 그만. 교육 부가가치 창출 소비 1위.

 
 이정도로 추려지던데, 현실적인 우리나라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 살기 각박해진 요즘 세상입니다. 제가 이런 소리를 한다고 해서, 그저 세월만 바라보고 세상에 불평이나 하고 사는 그런 사람은 아니고, 27년밖에 되지 않지만, 제가 살아왔던 시대상을 보면, 어렸을적엔 그저 흔히들 생각하는 흙이나 만지고 놀고,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면, 숙제도 숙제지만 거의 친구들과 놀았던 기억들이 납니다.
요즘은 유치원때부터 학원등록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하더군요. 아이의 재능을 좀 더 키우는건 좋지만, 이유가 다른 아이들보다 더 잘하는 것을 찾아 키우는데 있어 어쩔수 없다고 하더군요.
서로 합쳐서 뭔가를 해나갈수 있다는 공동체의식을 키워줘도 부족할텐데, 벌써부터 남을 밟고 일어서야만 살아남을수 있다라는 어쩌면 진리이자 독한 생존법칙만을 토대로, 너무 주입식으로 가져가고 있는것 아닌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도 이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 4년생이지만, 주변에서도 그렇고 언론에 나오는, 화제 이슈입니다. 대학생들의 등록금 1000만원 시대, 보통일이 아닙니다. 취업후에 학자금대출을 갚아놓고나서 이제 인생 시작이라고들 주변친구들이 농당마냥 하죠.. 근데 이게 현실입니다.

“못참겠다, 살인 등록금”
주소 : http://news.nate.com/view/20110403n11767

‘등록금 1000만원 시대’라는 용어가 상징하듯 대학 등록금은 학생들이 스스로 목숨을 버리게 만들 만큼 ‘살인적’ 수위에 도달했다. 대학들은 극한의 위기에 몰린 학생들의 고통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올해도 등록금을 올렸고, 학생들의 반발은 거세지고 있다.

시민사회와 정치권도 이명박 정부가 내세운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을 촉구하고 나서면서 등록금 문제는 전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중략)

기껏 초중고등학교 의무교육을 마쳐 사회에 발을 내딛을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대학교에 입학을 했더니, 날이 갈수록 치솟는 등록금.. 점점 둘어드는 취업의 문. 대학생들의 꿈은 점점 줄어간다는데, 참 불행한 대학생이라고들 합니다.
어쩌면 이런 분위기는 예전부터 그래왔었고, 제가 몸소 체험하는 순간 "아 쉽지 않구나." 라는 하소연 일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예전엔 부동산이나 주식등과 같은 투기,투자를 통해 양극화 현상으로 크게 벌어지고 있다는건 확실합니다.
부자 아니면 그저 그런 서민이었을 뿐인데, 요즘은 언론에서도 이렇게 표현합니다. 

부유층, 중산층, 서민층, 빈곤층

참 묘하죠.. 인도의 카스트 제도도 아니고.. 양극화가 확실히 심해졌지요. 살만한 사람은 살만하지만, 그렇지 못한사람들은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제가 즐겨가는 커뮤니티 클리앙에, 올라온 글이 하나 있어 적어봅니다.


==========================================================

50만원에 신분증사본을 파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즘 50만원정도에 본인신분증을 파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거의 밑바닥인생(표현이 좀 거북할지 모릅니다)인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지정한 주소 또는 팩스번호로 신분증사본과 등본사본, 계좌정보 등을 보내면 약 50만원을 받는건데요.

이렇게 모인 신분증 사본들을 어떻게 이용하느냐...

대출?업자들이
집에쓰는 인터넷을 신청해서 돈을 챙깁니다.
보통 인터넷+전화+TV를 3사 모두 신청해서 돈을 챙기기 때문에 50만원은 금방 회수를 하죠.

그 다음이 아이폰4나 넥서스S등의 고가의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휴대폰을 되는대로 개통합니다.
그리고는 해외판매업자에게 일정금액을 받고 넘깁니다.

인터넷은 회사별로 1회선은 문제없이 신청이 되고 휴대폰의 경우는 4회선까지는 할부가 가능하니 보통4대정도...

이렇게되면 결과는

명의자에게는 인터넷요금과 휴대폰요금+기기값이 미납되어 결국 보증보험사에 체납이력이 올라가고 아무것도 모르고 인터넷개통과 휴대폰개통해준 업체들은 수수료 환수를 당하는 안좋은 일이 벌어집니다.

갑자기 이런글을 적는건...

작년에 비해 최근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저희쪽에 아이폰 접수된거중 70%정도가 이런 종류의 신청이라 전부 취소처리 시키긴 했죠.
물론 저는 경험이 있기에 걸러낼 수 있지만 모르고 당하는 업체들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일이 늘어난다는건 그 만큼 단돈 50만원에 본인의 신용을 팔아넘기는 분들이 늘어났다는건데 그 만큼 서민들은 살기 어려워졌다는거 아닐까요...

나이대도 다양합니다.
심지어는 90년생도 있었고 40년대에 출생하신 분들도 있으셨구요...

90년생인데 이미 보증보험사 심사대상자로 할부거절될 정도면 그 사람의 미래는 암담하지 않을까 하는 주제넘은 걱정도 하게 되더라고요..

통신관련쪽에 일하다보니 요즘 서민들 살기 어렵단 이야기가 너무 잘 이해되네요...

문득 연봉이야기가 나와서 적어봤습니다..


출처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499417
==========================================================

참 슬픈 내용이죠.. 부모님이 아이들의 명의를 가지고 거래 한다는것도 정말.. 타인이 보면 콩가루 라는 표현을 넣어도 시원찮을 판이겠지만... 오죽하면 그랬을까요. 
이렇게 자본주의에 있어 "그저 돈만 있으면 모든게 만사 해결" 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이제 사람들의 인식이 당연하다는 듯이 심어지게 되면, 국민의식은 어떻게 변할지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정부가 존재해야될 이유가, 어디까지 인지... 생각해보게 되는 요즘 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제가 아이폰3GS 를 가입하고 난후, 4를 사용하기 까지, 벌써 1년 9개월이 되었더군요.
하지만, 중도 분실로 인한 재약정.. 실제 약정은 18개월 정도가 남았는데, 언제 끝날려나...

요금제를 이번에 프로미엄 요금제로 변경하면서,새롭게 단장된 올레닷컴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제가 받고 있는 혜택들에 대해서 나오더군요.

KT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ucloud 무료용량을 기본 제공해줍니다. ;)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사용빈도가 제일 높더군요.
지금 쓰고 있는 모든 컴퓨터 자료들을 한방에 넣어두고, 정리할수 있는 ucloud 20기가 무료제공에다 블랙수트(vip) 등급80기가 추가 지원, 100기가 받고 있는거 무료로 주고 있길래, 잘쓰고 있었습니다. 이거 쓴이후로, 16기가 USB를 사용하는 빈도가 줄어들었는데요. 제가 느꼈던 경험담들을 한번 얘기해볼까 합니다.

윈도우용도 있지만, 맥용도 있어서 자료 동기화에 있어 정말 간편합니다.. ;)
usb 싱크 케이블도 안쓰게 되고, 심지어는 usb도 위에 자꾸 넣었다 뺐다 할필요가 없지요..
메일로 보내기 기능으로 편하게 최종발표 파일만 보낼수도 있으니, 편리합니다.

현재 제가 쓰고 있는 유클라우드의 모습

이렇게 사진만 정렬해서 볼수가 있습니다.


영상도 가능합니다. 아이폰 앱으로 볼땐, 스트리밍 재생도 됩니다.



유클라우드를 쓰면서 제일 편리한 점을 한번 적어봤습니다.
 

1. 자료 이동에 대해 번거로운 시간들은 이제 날리자~!

 

노트북이 너무 느려진 탓에한번 백업을 해두고 새로 갈아엎어야 하는데.. 내가 가지고 있더 내문서나 영상들..어떻게 보관한담?? 이에 대해서 외장하드를 구매할수도 없고, USB를 통한 전송, Mail로 내게 보내기를 통해 써야만 하나?

 

노트북과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는 비중이 제각각이라항상 USB를 기준으로 자료를 저장해서 가지고 다닌다.  간혹가다가 내용만 잠깐 확인하면 되는데 메일함에 내 자신에게 보내놓기를 통해 웹페이지를 로그인 해서 열어보거나, USB포트가 있는 PC를 찾아 삼만리

하루 아침에  USB를 분실했다면?! 아악!!

 
정말 꿈도 꾸기 싫었던 상황들이 너무 많더군요. 결국 usb 
드라이브는 ucloud의 매직폴더로 해결~!
요즘 무선AP도 개방된 곳도 많고, 개인적으로 와이브로 에그를 소유하고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잘 활용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밤샘하며아침까지 작성한 보고서를 출력하기 위해봤더니 프린터 잉크가 없.… USB에 저장하자마자 슬롯에서 제거후 부랴부랴학교 앞 인쇄실에서 꽂고  파일을 열어보니.. 파일이 열리지 않는다니 3일밤을 꼬박 새면서 작성 한 레포트인데… “장치제거로 열지 못한 내 자신에게 다시 한번 책망을..

하지만매직폴더였다면??

폴더에 편하게 저장하고집에서 나오면서 유클라우드 앱을 통해 메일보내기를 해서 친구에게 부탁을 하거나파일 접속을 통해 깔끔한 인쇄로 마무리.

 

데이터 유실에 대해서 다시 한번 걱정 노노!!


이건 제가 좀 생각해본 구성방법인데, 집에 있는 메인 컴퓨터와,  

 
2. itunes를 통한 아이폰 의 잦은 동기화는 이제 그만~!

 

요즘 다쓰는 스마트폰이긴 하지만아이폰은 왜 아이튠즈로만 파일을 넣어야 하는지… 음악을 업데이트 하려면집에 동기화해둔 음악들을 엎고 다시 동기화하자니 쉽지 않고그렇다고 집에 당장가서 넣고 싶어도 하지 못할때..

하루하루 아침에 자동녹음이 되는데자주 동기화를 시켜줘야 한다는 단점이!


매일 아침마다 녹음파일이 자동으로 동기화되어서, 아이폰으로 쉽게 들을수가 있습니다.

매직 백업폴더 설정하는 방법


 

이에 대해서 매직폴더로 지정해두고, 자동으로 wol을 통한 컴퓨터가 부팅이 된후, 매일 아침에 자동 녹음후, 매직폴더에 저장.동기화되는 파일을 유클라우드에서 강좌 재생해서 들을수 있고, 음악도 선택해서 순차재생이 가능하다는 장점아이튠즈에 자꾸 반복해서 넣는 불편함을 줄일수가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

 

 KT 스마트폰이 아닌 아이패드, 그리고 쿡인터넷 사용자들에 대해서도 무상으로 ucloud home 상품에 무상으로 가입이 가능하다고 하니 한번 써보시길 바랍니다. ;) 

블로그 이미지

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참 오랫만에 포스팅 하게 되는군요.
11월 23일 포스팅 이후로, 벌써, 약 3주라는 시간이 금새 흘러간데다가, 2010년이 보름도 안남았다는 사실에..
대신에, 이리저리 업무(?)에 치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가, 이제 좀 여유가 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블로그 포스팅 해야 될 컨텐츠는 지금 쌓인 것만, 6개가 되는데, 게으르다는 인증밖에 없으니, 시간내서 빠르게 내놓도록 해보겠습니다.

iOS가 4.2로 업데이트 되면서 크게 변한 기능중 하나인, AirPlay와 아이패드 한글 지원이 정말 크게 다가왔었지요.
AirPlay에 같은 개념으로, 기존에 마이크로소프트가 통합 규격으로, DNLA도 있고, 갤럭시 시리즈등 각종 포터블기기에 지원되고 있는 추세인데, 애플만의 폐쇄정책인 부분이긴 하지만, MAC 으로도 아주 잘나옵니다.
Apple Airplay를 MAC 에서 보자! 라는 이름으로 올리게 되었는데요.

NEX-5 | 1/40sec | F/8.0 | +0.30 EV | ISO-1250

아주 잘나옵니다. "김정은의 초콜릿"에 카라가 나왔던 13분 짜리 영상으로 테스트 하게 되었습니다. 진행바를 조정하게 되면,멈추고 싱크가 안맞는 등, 조금 사소한 문제가 있지만, 아주 쾌적하게 잘나오는군요. 

1. AirPlay?

출처 : 애플 아이패드 상세 정보 페이지


애플 iOS 기기에 대해, 포터블기기들 (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 에 대해 AirPlay 기능이 사용이 가능하다.
내 소유 기기에 가지고 있는 컨텐츠에 대해서, 좀더 큰, 좀 더 쾌적한 환경속에서 다른 기기를 통해 듣고 싶다고 하면, 그기기와 Wireless LAN을 통해, 송출, 출력을 대신해주는 기능이다.
이에 대해서, AppleTV ( http://www.apple.com/appletv/) 에 물려, 아이패드의 영상이나, 아이폰으로 작성된 영화들을 언제 어디서나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지요.
이에 대해서, MAC 시스템이라면, MAC 프로그램을 받아서 실행하고, Server 처럼 Start Service를 누르면, 화면과 음성출력이 됩니다.. 

2. AirPlay to MAC
이 에어플레이의 경우에는, 지금 현재까지 연동되는 기기로 AppleTV 에서만 가능했는데, MAC 이라면 가능합니다.
기존에는 애플 기기를 탈옥후, AirplayEnabler 를 설치 하여 적용하는 방법이 있었다. (엔가짓 기사 참조 --> 링크 ) 이에 대해서, 탈옥도 필요 없고, AppleTV도 필요 없이, MAC 시스템이라면, 프로그램 구동후에 같은 네트워크에 물려있다는 가정하에, 서로 편하게 볼수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곧 iOS가 업데이트 되면서, 막힐련지, 아니면 애플이 페이스타임처럼 MAC시스템에서 구동해주게 보여주게 해줄련지는 몰라도, (아이패드 3G를 팀킬하는 아이패드-아이폰 테더링을 막은것처럼, 애플티비 팀킬 아이템을 허용해주진 않겠지요..) 뭔가 대책이 나올거라 봅니다.
그래도 MAC 시스템 쓰고 계시는 분이라면, 한번 재미있게 가지고 놀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윈도우 시스템을 버리고, MAC시스템을 쓴지, 약 4개월이 되어가는데요, 재미거리가 늘어난다는 생각에 신나기만 합니다.

2. AirPlay to MAC 설치 방법

전제 조건 : 집에서 MAC시스템이나, 아이폰 등의 포터블기기가 동일 네트워크 AP에 연결되어있어야 함.

1. http://ericasadun.com/ftp/Macintosh/ 에 가서  Airplayer를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_http://namgun.info/script/powerEditor/pages/2C%7Ccfile1.uf@1228DE3F4D0887170FDFF4.png%7Cwidth=%22336%22%20height=%22271%22%20alt=%22%22%7C%EC%A0%84,%20start%20%EB%B2%84%ED%8A%BC%EC%9D%84%20%ED%81%B4%EB%A6%AD%ED%95%B4%EC%A3%BC%EB%A9%B4,%7Ccfile10.uf@1828423F4D08871811DEC8.png%7Cwidth=%22336%22%20height=%22271%22%20alt=%22%22%7C%ED%9B%84.%20%EB%B4%89%EC%A3%BC%EB%A5%B4%20%EC%84%9C%EB%B9%84%EC%8A%A4%EB%A5%BC%20%ED%86%B5%ED%95%B4%EC%84%9C%20%EC%97%B0%EA%B3%84%EB%90%98%EC%84%9C%20%EC%A7%84%ED%96%89%EB%90%98%EB%82%98%20%EB%B4%85%EB%8B%88%EB%8B%A4._##]

2. 이를 받아서 압축을 푸신후, 응용프로그램으로 파일 이동, 실행을 하시고 나서, "Start..." 를 누르시면, 바뀝니다. (밑화면 참조)

NEX-5 | 1/30sec | F/3.5 | +0.30 EV | ISO-200

재생을 올려두고,

NEX-5 | 1/30sec | F/3.5 | +0.30 EV | ISO-200

저 옆에 대상버튼을 클릭, 맥 시스템을 선택하면,


3. 이제 저는 아이폰으로 했지만, 포터블 기기 비디오를 켜서, 실행해봅니다. 옆에 출력대상 선택 버튼을 눌러서, mac 시스템 이름이 뜨게 되는데 선택 을하면...


NEX-5 | 1/40sec | F/8.0 | +0.30 EV | ISO-1250

이렇게 나오게 됩니다. Apple만이 추구했던 AppleTV 개념을, 거실에 간혹 두고 있는 HTPC 맥미니를 깨워서 저렇게 활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이제 애플이 추구하려했던 AppleTV에 대해서 다시 한번 포지셔닝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항상 애플이 만든 제품은 다 성공한것만이 아닙니다. 애플에서도 카메라를 만들었었고, PDA도 만들었던다는 사실을 아시면, 애플도 실패를 경험해본후 이자리까지 올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맥미니가 단지 미니멀한 메인피시라는 자리뿐만이 아니라, 가족끼리 있으면, 연동해서 홈네트워킹 시스템의 허브가 될수 있는 역할을 한번 되돌아보게 되네요. 타임머신의 필요성이 과연 컨텐츠 저장뿐만이 아닌, 아이패드 카메라킷으로 가져온 아이패드 내 사진들과 동영상,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들, 맥미니로 저장할수 있는 무선 시스템이 언젠간 구현되라 봅니다.

출처 : http://www.engadget.com/2010/12/15/airplay-video-streaming-from-ios-devices-hacked-into-macs-video/


블로그 이미지

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NEX-5 | 1/30sec | F/4.0 | +0.70 EV | ISO-800
이번에 블로그를 손보면서, 책은 꼭 한권씩 읽겠노라.. 라고 천명한지.. 몇달이 지난 지금..
아... 난 역시 반성해야..... 몇권되지도 않는 책들 뿐이군요..

이래서 무턱대고, 자주 이용하는 YES24 가서 열심히 책을 뒤지다가.. 한가지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장하준 교수. 우리나라가 낳은 세계 경제 석학의 뉴엘리트 라고.. 불리는 옥스포드 대학교 장하준 교수가 이번에 신간을 냈다고 한다.
간혹가다가 경제 시사 칼럼 등에 있어서는, 쓴소리 마다 않던 그 사람이었기에.. 무조건 달달함의 반대인 쓴소리가 아닌, 다른 시각에서의

우리나라도 개발도상국에서 경제 강대국으로 도약하게 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IMF 위기, 거기다가 세계 경제 금융위기. 장하준 교수,더 나은 자본주의를 말하다."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라는 제목을 가지고 이번에 새롭게 출간 되었습니다..

나쁜사마리아인의 책을 보면서, 항상 느꼈던건, 장하준 교수가 신자유주의에 있어서 좌파 우파로 나눠지는 해석에 따라 자신만의 비판논리가 있는데, 그 논리하나는 정말 모두가 수긍할 수 밖에 없는 오래된 연구 결과를 가지고 좌지우지 하는 철두철미한 내용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은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저 착한사마리아인이라는 단어를 필두로, 우리가 가져볼수 있는건 다르게 해석해볼수 있는 관점을 찾아볼수 있었다는게 내가 남길수 있는 책의 내용이자 논리가 정말 맘에 들어서 이번에도 깔끔하게 구입... YES24의 아침에 주문했더니, 오후에 오는 당일배송.(서울이여서 그런가..) 이 정말 맘에 들어서, 그 날 저녁에 한번 카페에 가서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딱딱한 경제 지식 이론 책이겠다. 싶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세상 흘러가는 시사점이나 트렌드만 좀 알고 있다 정도만 되면, 정말 쉽게 볼수 있는 책입니다. 경제학도나 경영학도들이 추천하는 쉬운 책이라고도 하던데요.. 뭐.. 중요한건 어느 누가 읽어도 자본주의 시장 한국 내에서 영향을 받은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은 책 이라는 점을 강조 해뒀더군요..

NEX-5 | 1/30sec | F/4.0 | +0.70 EV | ISO-1000

이제 엊그제 끝난 G20 에 대해서도, 서울 선언이라고 경제효과에 대해서 450억이었나 조였나.. 여튼 이 부분까지 고민할수 있다는 책을 두고 한번 읽어보니, 정말 깔끔한 구절들이 맘에 들었습니다. 간단합니다.

과연 개발도상국에 IT 붐을 따라서, 경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1인당 컴퓨터는 지급해주는게 합리적인 방법이냐? 이 책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정답은 직접 한번 사서 봐보시길....
경제주의에 대해서, 북한의 사회주의가 과연 붕괴되는 마지막의 최후의 모습이 예견되니, 자유주의 시장이 과연 부자가 되는 지름길인가? 그것도 정답이 아니더군요. 이 책의 Thing 07 을 참고해보시면, 정말 재미있는 세계사의 에피소드들, 언급 하면서 쉽게 접할수 있는 책으로 만들어놨으니 한번쯔음은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개인의 부는 개인이 혼자 이룬것이 아니다"라는 명제에서 보듯이,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그려둔 책입니다. 어렴풋이 국가들의 전망, 문제점과 대처방법등을 엿볼수 있고, 우리가 경제 선진국이라고 보는 부분에 있어서는 단지 미국, 영국 등이 아니더군요. 이건 정말 모자란 부유층을 위해서 밑에 중산, 서민층이 열심히 아직도 노력하고 있는 결과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이에 대해서 장하준교수가 결론을 내고자 하는 방향은, 세계경제에 있어서 가져야 될 방향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반론이 Thing 23가지..를 알려주는 얘기이니깐요. 그들이 이야기 하는 23가지의 이야기. 한번 직접 보고 같이 토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아이폰 3GS를 4로 바꾼지 2일째..
별다른 것 없이.. 액정이 좋아진 것, LED 라이트가 있는 것, 카메라가 HD화질 이라는 메리트는 빼곤.. 큰 체감을 못느끼겠다..
그래도 돈값하겠다 싶기도 한데....

우연히 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광고를 보게 되었다.
아이폰을 최초 출시한 KT에서 후원하고, 우리나라 영화감독들에게 아이폰4를 지급해서, 아이폰4로 촬영된 단편영화들을 가지고 영화제를 하는 이색적인 행사네요.

그만큼, HD화질로 한번 겨뤄볼만한 최초로 아이폰4만으로 진행이되고, 아마추어 영화제가 아닌 국내 저명 감독들의 영화제라는 사실.



http://www.iphone4filmfestival.co.kr/main_1006/iphone4main.html

위 사이트를 가면 확인해볼수가 있다.



그중에서, 각본 연출로 유명한 임필성 감독 (괴물에서 슈퍼가게 아저씨로 나왔던..) 이 촬영편집한 "슈퍼덕후" 라는 제목이 내 눈에 사뭇 들어왔다.. 이렇다고 내가 기기덕후라는것도아니고.. -_-;;




시놉시스

아이폰 매니아인 두명의 덕후, 영기와 그의 선배 재민이 펼치는 하루동안의 대소동, 화창한 늦 여름날, 따끈따끈한 아이폰4를 들고 온 언리 아답터 영기. 예민한 선배, 재민에게 아이폰 표면의 강화유리를 보호해주는 특수필름을 붙여달라고 부탁한다. 선배. 고민 끝에 보호필름을 아이폰에 붙여주지만... 영기, 필름과 유리 사이에 있는 미세한 공기 기포들을 발견하고 발끈한다. 두사람, 서로의 덕후적 명예를 걸고, 완벽한 필름 부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그들이 미친듯이 필름부착에 집착할수록 일은 더 꼬여만 가고, 결국 "아이폰 필름 부착"의 고수를 찾아 먼 길을 떠나기에 이른다.


요즘 기기를 구입하면, 어떤 액정보호지가 좋아요? 어떤 보호필름을 사야 하나요??

라는 질문들이 틈만나면 올라온다. 어떤 내용으로 회자 시켰을까.. 어떤 각복레파토리를 들고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공감대를 살수 있을까.. 싶었는데..

아이폰을 떠나, 기기를 구매하고나서, 우리가 처음 취하는 에피소드들이 공감대가 가는 등..
정말 재미있게 잘 풀어놓은 것 같다. 아이폰 부착에 있어서.. 이쁜 여신도 나오니.. 한번쯤은 봐도 재미유발로 볼만한 영화인 것 같다.

이제 아이폰4도 나오고, 디자이어HD도 출시 예정이니, KT에서 HD 영화제로 다시 한번 입지를 펼쳐봤으면 좋겠다 ^^

블로그 이미지

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

iPhone 3GS | 1/10sec | F/2.8 | ISO-640
예전부터 DSLR이나 휴대폰 등의 모바일 기기에, 튜닝 개념으로 꾸며볼수 있었던 GARIZ.
많은 유저들의 호응을 듣고 있던 곳이었는데, 예전에 사둔 NEX5가 기본 사은품으로 지급했던 프라다 Style 스트랩이 너무 길어서, 손목에 걸수 있는 스트랩을 찾다.. 찾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무난한 Gariz 社에서 XS-WFS2 라는 모델명으로 미러리스 카메라 넥스트랩이 나왔다길래 무작정 구입을 했다.

올림푸스 GF1 이랑 소니 NEX 시리즈에 달수 있는 스트랩이다. 참고로 미러리스 전용 카메라 스트랩 인셈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그저 NEX5 일뿐인데, 저걸 찍을수가 없어서.. 아이폰으로 촬영했다.

전체적인 패키징 부분도 정말 맘에 든다.

NEX-5 | 1/40sec | F/4.0 | 0.00 EV | ISO-1000

저렇게 아담한 사이즈에 담겨서 왔다.





NEX-5 | 1/40sec | F/4.0 | 0.00 EV | ISO-800

딱 2개로만 이뤄지는 간결한 구성물. 저 아래 왼쪽에 있는건 스트랩의 메탈 부분이 카메라 표면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포함된 거라고 한다.

지금 쓴지 한 3주가 되어가는데, 정말 깔끔하다. 183cm의 신체 거구의 남자가 써도 충분히 그립감에 손목이 걸린다.
다만...................................... Gariz 社의 블로그를 보고 있었는데,

http://blog.naver.com/gary1111/90094118525

위의 블로그를 보면, 미러리스 넥스트랩에 대한 개발과정을 볼수가 있는데, 정말 마인드가 맘에 든다.
(하지만 이미 산 넥스트랩을 뒤로하고 또 구매하게 만드네요.. 휴우...............)

메탈 고민 안해도 되고, 스트랩 뒤집어질 일도 없고... 휴우................. 지름은 지름을 낳는군요.

블로그 이미지

남군 NamGun

주절주절 일상생활 모든 이야기. NEX 5D/IPHONE/SMARTERIAN/ TWTERIAN/KOREAN/I`m a Passiony. @bynamgun cybertyx@gmail.com